어제 남편이 일방적으로 저보고 나가로고 햇어요
이혼하자는데 내가 먼저 이혼얘기도 안꺼냇는데 이혼해줄꼐 이러고
이유는 제가 싱크데 음식물쓰레기 배수구 더럽게 쓰고 방바닥머리카락안치우고 안딱아서요
우니까 왜우냐면서 남편이 폰던저거 무서워서 울엇다 햇어요
그니까 남편이 제가 더 무섭다면서
그리고 시아버지입원햇는데 시아버지 통화햇는데남편이랑 전화가안받아서
저한테 시아버지 아파서 전화못받앗대 이래서
제가 물엇을떄는 핸드폰이 책상안에 있어서 못받앗다 이렇게 들어서
말이 다르네 이렇게 생각햇는데. 제가 모르고 피식웃엇거든요
저보고 여기서 어른공경못한다요
아기도 어린이집가고 저는 퇴근하고 1시간보는데 뭐가 힘드냐고 남편이 저일하는거 싫어하거든요
억지로 생계로 일하는건데
남편이 집도안해오고 4천만원가져와서
아기도 남편이 아빠랑살고싶지 이러면서 협의이혼하자고 하는데
저는 울면서 아무말도 못햇어요
저보고 무턱대고 나가라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근데 제가 유책인가요?
청소도 같이먼저스스로 하자고 안햐냐고 그래요
저더러대화가안통한대요
여러분들은 배우자랑 대화 잘 통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