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 곳이 없어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ㅠㅠ
현재 20대 극초반이며 대학졸업예정자이고 현재회사와 이직할 회사는 동종업계이며 둘 다 외국계 기업입니다.
현회사는 재직한지 6개월 째 입니다. (1년도 못 채워서 이직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졸업 전이라 이직을 하게 된다면 현재 회사 경력은 이력서에 작성하지 않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안을 받아서 이직할 기회가 왔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현회사)
•집플래닛 평점: 2.3
•월급 189 (세후)
•복지 현금성: 없음 명절, 생일 선물 줌
•휴가: 나라에서 주는 의무 휴가
•출퇴근 08:45~18:00(야근할 일 없음)
•업무: 경영지원, 비서업무, 오피스 매니저, HR지원, 리서치 (매달 대표님 월 주차권 사러가고 1시간이 넘게 식권 거래처 10곳 정도에 식권 걷으러 다니는 걸 경력이라고 말하고 다니기 쪽팔림)
장점: 연령대가 높아 예뻐 해주심
단점: 어리다는 이유로 소위 말해 시다바리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내 손 안 거치는 곳이 없음, 물경력이라고 생각됨 일하는 거에 비해 터무니 없이 짠 연봉, 대표가 굉장히 꼰대 마인드 (에피소드를 말하면 너무 티 날 것 같아서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이직 희망하는 곳)
•잡플래닛 평점: 3.2
•월급 213 (세후)
•복지 현금성: 통신비, 운동비 여름,겨울 휴가철에 휴가비 따로 줌
•휴가: 나라에서 주는 의무 휴가
•출퇴근 10:00~19:00(야근할 일 생길 수도 있지만 수당 지급) 금요일은 10:00~17:00
회식한 다음날은 오후 출근
•업무: 리서치 업무가 주된 업무, 간단한 대표님 업무보조
장점: 시다바리 역할 안해도 됨
평균 연령이 나와 비슷해서 현재 회사보다 수평적인 조직관계로 예상됨
단점: 과연 내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 새로운 곳에 아는 사람 없이 나홀로 서기 해야 한다는 부담감
개인적으로 대학에서 아는 분께 상담을 했는데 지금 연봉이 짜긴하지만 니 학력, 능력으로 외국계 들어간 건 기적이다라고 말하며 스스로 니 학력과 능력으로 그런 이직 제안을 받았다면 이상한 회사고 의심해 봐야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제 3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솔직한 조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