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친이랑 같은 직장다니고 있습니다. 몰래 연애를 하기 시작하다가 방금 벌어진 일인데, 몇일전에 다니던 직장동료 한 명에게 셋이서 같이 술먹다 연애하는걸 들켰습니다. 그러다 직장동료가 다른 사람들에게 연애를 누설한다는 장난을 심하게 쳐서 여자친구가 홧김에 나를 깟다고 장난을 치는데, 그게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상처가 되서 말싸움을 하다 저도 모르게 홧김에 만난게 후회된다고 말해버렸어요. 진심이 아니였는데 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도 없고 일단 연신 미안하다고만 했는데 만회 할 방법이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