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서 알게 된 친구인데 성격도좋고 잘 맞아서 성인되서도 친하게 지냈어요. 술도 자주 마시고 놀러도 다니고.. 어느날은 그친구포함 친구들과 여행을 가서 술 마시고 숙소에서 자기로 했어요.
저는 핸드폰에 민감해서 항상 자기전에 핸드폰을 어느각도로 딱 두고 자요. 일어나서 그핸드폰 위치가 바껴있으면 누가 건드린거 알수 있으니깐요.
근데 그날 자고 일어났는데 핸드폰 위치가 바껴잇는거예요. 누가 내폰을 봤구나..기분은 나빳지만 친구끼리 호기심에 봤거니 좋게생각하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그날 이후부터 그 친구 행동이 이상했어요.
제가 카톡 단톡방에 올린 고민글을 똑같이 따라하거나
그 방 저의 닉네임을 말하더라구요.
그때는 그친구가 그날 카톡내용 훔처보고 그 단톡방에 몰래들어왔다고 생각을 햇어요.
그리고 그 단톡방 나가고..
그리고 항상 제가 약속 있어서 나가려고 할때마다
전화가 왔어요. 어디가냐 이렇게..
그리고 그이후로도 제가 집에서 부모님과 사적인 대화를
나눈 내용이나 다른 지인과 단 둘이 나눈 대화내용을
마치 알고있다는 듯이 제3자 얘기인듯 꺼내고
그때부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검색해보니
스파이 앱이라고 복제폰 만들어서 도청,모니터링,감시
몰카 가능한 어플증상이랑 같더라구요.
핸드폰에 전 연인과 찍은 민감한사진과 여러가지
사생활적인 부분이 그친구에게 다 해킹당했는데
밝혀낼방법없을까요??
핸드폰에 부모님 민증사진,저의민증사진,보안카드,통장사본 다들어있는데 걱정이예요
그 이후로 보이스피싱 연락도 자주오고
그친구 소속이 좀 수상하내요.. 어디 불법조직에 속해잇는거아닌지..
신고해봣자 증거가없어서 잡지도못하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