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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태을주 수행 이야기

오삼균 |2004.03.11 12:17
조회 162 |추천 0

체험1 나무가 치료를 해주다.

태을주 수행을 하게되면 자연과 하나되는 체험을 많이 합니다...

특히 나무들과 대화가 가장 즐겁지요~~

아직은 능력이 모자라 원활한 대화는 아니지만...

서로의 마음은 전할수 있는 정도입니다~~


날이 좋아 공원에 가서 커피 한잔 들고 산책을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돌아다니던 날이었습니다~~

자전거를 피하다가 피할 공간이 모자라 발을 헛디뎌서...

발목을 삐었드랬지요... ㅡㅡ

한 5분간 앉아서 발목 잡고 태을주를 읽다가 발목이 좀 안정이 되는 느낌이 오자

발목을 비틀어 뼈를 맞추었습니다~~' 뚜두둑' 무쟈게 아프데요... T.T

맞추고 나자 좀 편해지더군요~~

그래서 천천히 걷는데 아무래도 통증이 좀 있더군요...

절뚝 거리다가... 가까운 벤치에 앉아서... 쉬는데...

벤치 옆에 있는 나무를 보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오는 겁니다...

나무 : '많이 아프시죠? 저한테 발을 대세요... '

급시우 : '그래도 되요?'

나무 : '네~'

그래서 나무에 발을 댔지요...

그러고 한참 있자... 발목에서 부기가 빠지는 것이었습니다~~

걸을만할정도가 되더군요... ^^

급시우 : '고맙습니다~~'

나무 : '^^'

그날은 집에 한 30분 걸어서 올때까지 통증이 거의 없더군요...

그후로 회복이 빨라서 금방 다 나았어요~~




체험2 뱃속의 아이와 이야기 하다.

요즘 세상이 낙태를 너무 쉽게들 하지요...

제 친구도 얘를 떼려다가 그냥 낳아서 기르는데....

왜 떼려고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면서 좋아하더군요.^^

오늘은 친구 이야기는 아니고요. 도장 누님 부부의 이야기 입니다.~~

결혼해서 신혼여행 가서 바로 애가 생겼는데...

그 애가 8개월째인가...좀 와달라고 하더군요..몸이 아프다고

신유 좀 해달라고...에혀 아프다는데 안갈수도 없고 가서 놀아주기로 했죠..

가보니 먹은게 안내려가서 끅끅대고 있더군요...^^

신유를 하려고 하니까...애가 위로 올라와 있어서 좀 걸리길래...

뱃소의 애보고 이랬지요..

'엄마 신유해야 되니까 조금만 아래로 내려가 있으렴~~'

그러니까 애가 아래로 쑤욱 내려가는 겁니다. 아랫배가 묵직~해졌다더군요.

그래서 한참 신유하고 끝낸 다음에 이제는 다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제 끝났으니까 올라오렴~'

그러니까 아랫배가 묵직한 것이 풀리고 올라 오더군요

한참을 뱃속의 아기한테 말을 걸면서 놀아 주다가 애가 하는 말이 전해져 오는 것이었습니다.


아기: 삼촌 나 졸려...잘래

아기:삼촌 나 뱃속에서 나가면 지금보다 더 많이 놀아줘야해~~~

급시우:그래 나오면 많이 놀아줄게~~~



그러고 헤어졌는데^^

그날 그집에서는 작은 트러블이 있었다는 소문이...^^

애 아빠는 놀지도 못하는데 급시우가 와서는 잘 놀다 간다고...

아빠 맞냐고 따지더랍니다....ㅋㅋㅋ

지금 그 애기는 5살입니다..굉장히 활발하고 귀엽게 컸지요..

3살때 이런 대화를 했지요


급시우:너 엄마 뱃속에서 삼촌이랑 놀던거 기억나?

애기 : 고개 끄덕이며 "응"!



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그녀석은 제가 가면 무지하게 반가워 합니다...

아빠 보다도...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구 이야기 인데...

도장에서 수련을 통해서 얻어진 체험한 것들이에요...

역시 태을주 수행은 참 좋습니다... 자연과 하나됨을 알게하고...신성을 알게 되고...

하나됨으로서 많은것을 알게 되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같이 보았으면 하네요~~

참여해 보시면~~ 많은것을 얻을수 있어여`~ 궁금한거 있음 멜 주세여....^^.

 

http://cafe.daum.net/GreatGaebyuk(그레이트 개벽)

osmk5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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