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 낳고나이들면서 드는 생각이 만약 내가 불의의 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그거에 대한 대비가 되어있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번 이태원 사건도 그렇고 ㅠㅠ 정말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예를 들면 남편은 제 폰 비밀번호도 모르는데 아이폰은 10번인가 하면 아예 잠겨버리잖아요그리고 절대로 풀지도 못하구요.그러면 그 안에 중요한 정보들, 예를 들면 중요한 아이관련 연락처, 은행 정보 등 이런걸 남편이 인수인계(?) 받지 못하잖아요
또 뭐 그냥 잔잔히 숨겨놓은 주식계좌라던지, 내가 남편이나 아이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라던지페이스북, 인스타 계정은 어떻게 할것이며... 노트북 비밀번호 등등..
생각이 복잡해지네요 그렇다고 지금 당장 내 모든 비밀번호를 알려주긴 싫고
그래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좋은 방법 있으면 제발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