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PC방 컴이 50대 PC방 치고는 작은편이죠.
밤12~1시 사이 일하러 나옵니다 (사장이 시간 지마음대로 1~2시간 바꿉니다)
(1~2간 정도야 이해합니다 바쁘면 그럴수도 있죠)
12~1시에 일하러오면 처음으로 하는일이 자리점검하기 재털이&자리 정돈이 되어있나
쓸때없이 켜놓은 컴은없나 확인하고 먼지가 있나없나 손님 몇분인가, 밤인데 성인 외
어린이가 있나없나 확인하고, 화장실가서 꽁초줍고 변기청소 등..합니다.
화장실청소 끝나면 카운터와서 음료수&과자 등 상품이 얼마나 있나 확이하고 없는물품
채워놓고 인수인계 합니다.
인수인계 하고나서 사장가고나면 혹시나해서 다시한번 이리저리 자리돌아보면서
뭐 잘못된거 있나 확인합니다.
그리곤 아침6시 손님이 있건없건 떠나서 청소시작 모니터딱기 치워진자리 다시한번
확인하고 행주들고 컴터자리마다 한번더 키보드&마우스 깨끗이닥기 화장실청소
바닥청소후 밀대로닥고 환기시키기 그리곤 물품음료,과자,커피등..자판기 점검
이정도가 야간알바가 하는일 아닌가요?
야간알바가 구지 시간 남는다해서 하드카피 컴터점검 해야 하는건가요?
50대 기준으로 야간알바 혼자하면서 한달에3~4번식은 하드카피...예전에는 고스트로
밀었는데요 제가 컴터를 조금할줄 아는편이라 해주고는 있지만 이건뭐 이젠 당연하단
식으로 컴터점검 안한다고? 사장이 신경질을 내거든요?
컴터와 관련된 일은 사장이하는거 아닌가하는 의문이 드는데요;;
50대기준으로 PC방 알바 하시는 분들은 컴터점검 다 하시는지?
전 한달에 3~4번 50대전부 하드카피 일일이 다하고 2일마다 한번씩 컴터 전부 켜놓고
점검하거든요?
고장나면 제가 떧어서 고치는편인데요
이런거 다 하시는 알바분들 있으세요?
제가 좋아서 해주는거랑 해주기 싫은데 사장이 시키는 거랑....뭐라할까 기분이
상당히 나쁘다 해야하나ㅡㅡ
하루12~13시간 일해주고 겨우90주면서 솔직히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평소막 화내고 우락부락한 사장들보다 착한척 하는 사장들이 더 무섭다던데...
제가 봐도 그런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