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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손절을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건지 아시나요?

ㅇㅇ |2022.11.24 15:52
조회 34,569 |추천 132

같은 아파트 단지에
아이때문에 친해진 애기엄마가 있는데,
그 분이 약간 좀 선넘는 행동이나 말을 자주 해서
제가 거리를 두다가 연락을 한두번 모른채하면서
자연히 손절(?)한 상태인데,

다른 애들 엄마한테 저를 이상하게 말하고 다니더라고요.
”사람이 끝맺음 보면 답 나온다, 손절할때 태도가 그 사람 자체라는데 말도없이 쌩 하는게 저 사람 수준이다.”

이러고 떠든다는데,

손절할때 그럼
“당신의 험한 말투가 싫고, 애 두고 몇일씩 집 나가는 버릇있는 것도 싫고, 실컷 상대방 기분나쁘게 비아냥 거려놓곤 쿨 하게 못 받아치는건 문제 있는거라고 헛소리하는 것도 싫다.” 라고 했어야 하나요?

추천수132
반대수10
베플ㅇㅇ|2022.11.24 15:56
내비둬요. 그 엄마 이상한 건 다른 사람도 알아요.
베플ㅇㅇ|2022.11.24 15:57
그냥 무시하세요 그런 사람이라면 어차피 주변 사람들도 '니 수준보단 낫다' 생각 할꺼에요
베플ㅇㅇ|2022.11.24 16:00
무시가 답이에요. 이상한 사람이란거 다른 사람도 알껄요? 당장 본인에게 피해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거지. 같이 뒤에서 뒷말 하는거 보다야 그냥 무시가 나아요.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베플|2022.11.25 17:42
속으로 쓰니 부러워할듯요 난 언제 손절치나..ㅋㅋㅋㅋㅋㅋㅋ상대하기 귀찮으니까요….
베플ㅇㅇ|2022.11.25 17:06
선을 넘고, 무례한 사람일 수록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친구 손절할 때 그 친구의 문제점을 다 이야기 한 후 손절했어요 제가 어떤 마음이고, 어떻게 상처받았는지 세세하게 말하고, 이렇게 상처받아서 너랑 더이상 관계 유지 못하겠다고 이야기 한 후 연락처 삭제, 차단, 없는 사람 취급을 했던거같아요 제 방법이 옳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 감정을 쏟아놓고, 손절하니 조금은 후련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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