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일찍 결혼해서 벌써 5살 아들 키우는 친구...
아이가 어리니 뭐 전업주부 한다고 치는데
본인도 일하고 싶다며 은근 자랑아닌 자랑하네요
게다가 인테리어회사 차린 남편 순수익 자랑에
시댁이 뭐해줬다고 자랑 아들 너무 예쁘다고 자랑
친구 남편도 저랑 친구거든요
친구가 남편 몰래 바람폈던거 아는데 모른척해주고
남편 몰래 담배 다시 시작한것도 모른척해주고
저는 친한친구라고 생각해서 다 눈감아주고 비밀해주는데
은근한 자랑을 듣자하니 날 바보로보나 싶어요
친구들중 이 친구만 결혼했는데..
결혼하면 원래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