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일 다 해놨는데 업무 마무리 단계에서 아 맞다 내가 깜빡하고 이거 말 안했다 시전하며 일 두번하게 하는 상사인데 이게 진짜 거의 모든 일에 이럼거의 모든 업무에 누락된 게 있음 혼자만 알고있으려 하고 공유를 안함
견적 보내는 거 하나도 제대로 못해 금액에 0을 하나 빼고 보냄 백단위를 십단위로 보낸거지 하..
애 방학이라 같이 쉬어야된다며 일주일 연차쓰고 주말4일까지 붙여서 쉼애 열 난다고 갑자기 반차쓰고 가버리거나 늦게 출근하거나 30분 빨리 퇴근근데 이게 진짜 잦음 한 달에 15일은 진짜 이럼길게 쉬는건 1년에 3-4달 정도 됨 방학 아니어도 애 때매 쉰다고 일주일 넘게 쉬기도 함물론 업무 내용 전달은 없음 그때그때 물어보란 식임
진상 있음 통화 회피하고 아랫사람한테 모든 걸 떠넘김
정보공유도 부족하고 업무내용전달 누락도 심한데 자리까지 오래 비우니아랫사람으로서 넘 고통임
어째야함퇴사는 당장 안됨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걸 꼭 마무리 지어야 됨그건 내 포폴이 되는거니까 .. 하... 근데 그 일이 정확히 언제 끝날지 모르겠음
-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답답한 마음에 글 남겼는데 댓글 보면서 조금 위로가 되기도 하네요ㅠ저도 늘 느끼는게사람이 실수할수도 있고 아이를 키우다보면 그럴 수 있지나는 뭐 그리 잘났다고 남 흉만 보냐..하는 생각을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 하다가도뭔가 사건사고가 났을 때 쏙 빠지는 상사를 보면 또 화가 울컥 나기도 하고 ㅎㅎㅎ(사건이 나면 본인은 바로 발을 빼는 스타일입니다. 자기는 다 몰랐다 이런 식으로...진짜 몰랐어, 놓쳤어 이래버리고 마니까 정말 참 답이 없더라구요 ㅎㅎㅎㅎㅎ에휴)그런 반복된 일상에 지쳐가더라구요.가족회사 아니고, 지인이나 낙하산도 아니더라구요.저도 진짜 무슨 관계인가? 할 정도로 갑자기 집 가버리고 할 때 신기했어요 ㅎㅎㅎ저희 사장님도 애 아빠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배려를 많이 해주시는 것 같아요사장님이 정말 좋으시거든요 직원들 배려 많이 해주시려하고그런 부분들 때문에 더 못 그만두겠는 것도 있구요.,ㅠ같이 다니는 동료들이랑 근무환경은 좋습니다.
에휴... 모든 직장인들 다 똑같죠 당장은 하던 일들도 있으니 일단 존버해야겠죠답정너 글이었어서 죄송합니다.;;ㅎㅎㅎㅎㅎ근데 저 이런 글 처음 써봐요댓을 보니 이런 글과 저희 회사 상사같은 분이 많으신가보네요 ㅎㅎㅎ저는 여기 와서 이런 근태 하시는 분을 첨 뵈서 좀 놀랐거든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