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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 문열어 놓고 보는 엄마

ㅇㅇ |2022.12.01 07:33
조회 16,618 |추천 7
오랜만에 본가에 갔다가 깜짝 놀람
엄마가 소변을 문열어 놓고 보는거;;;
남동생 두명 거실에 있는데도 그럼...
그래서 내가 깜짝 놀라면서 엄마 왜 문을 열어놓고 봐;
이랬더니 "엄만데 뭐 어때!" 도리어 당당함
동생들은 하도 많이 봐서 그런가 적응된듯한 분위기

엄마는 볼일 다 보고 거실로 나와서는
동생 옆에서 "우리 아들들은 괜찮지~" 이러는데
갑자기 속이 역해가지고... 안좋아졌는데
나만 이상한건가
나만 없으면 화목한 가족일듯
추천수7
반대수34
베플ㅇㅇ|2022.12.01 11:24
어휴 나중에 며느리들 기겁하겠다. 찐 시골할머니같아...
베플내가누구|2022.12.02 02:10
같은여자지만 졸졸 물줄기소리 들으면 진짜 짜증남. 안봐도 소리가 들리는데 어째. 그리고 급하게 문닫으면 왜 닫냐고 화냄.
베플ㅇㅇ|2022.12.02 14:28
댓글들 당황스럽네.. 애들 아기 때야 그렇다 쳐도 크면 문을 닫는게 매너 아닌가요? 4살 아이 키우는데 저도 문 닫고 아이도 문 닫고 볼일봐요. 아이는 살짝 틈 벌려주긴 하지만..
베플ㅇㅇ|2022.12.01 11:08
역하고 무식하고 구역질 추가 소리와 냄새 엄마라도 싫을듯
찬반쓰니|2022.12.01 15:12 전체보기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문 열어놓고 티비 보면서 볼일 보는데, 난 아무렇지도 않고 귀엽기만 하던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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