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여친하고 헤어져서 그 계기에대해 몇글자 적어봅니다.
제가 글쓰기가 부족해서 서론,본론,결론 이 맞지않아도 기냥 바주세여^^
헤어진 여자친구 나이 24 제나이 27입니다.
솔직히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 않지만 어떻게 이렇게 생각하는게 틀린걸까..
아님 성격이 안맞는걸까.......
때는 작년 10월 제폰에 누군지 모르는 번호가 있어 연락을 했었는데..그녀 였습니다.
그렇게 서로 연락하다가 만난후 처음 보고 ....두번째 보는날 사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두번보고 사귄다는게 웃기긴하지여...
그녀도 제성격모르고...저도 그아이 성격을 모르니...
하지만 전 처음보고 첫인상이좋으면 서로 사귀면서 성격안맞아도 맞춰가면된다고생각했으니...그런생각으로 만났습니다. 그아인 어떤생각으로 절 사귄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만나고....또 만나고......세번째 만나기로 한날 같이 놀러도 가고..
그렇게 사귀며....시간이 지나갔는데...
그떄 부터 성격을 알기시작했습니다.
그 아인 무엇을 사더라도,,명품........;;;
참 돈은 버는 족족 카드값으로 내고.......
사고 싶은게 있으면 사야하고..........
항상 그런시간이 반복되고...저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돈 좀 헤프게쓰지마라"...
이러면 "내가 내돈 쓰는데 오빠가 무슨상관이야"이러고....
솔직히 맞지여 자기돈 자기가 쓰는데...그래도 전 내심걱정되서 하는말인데...
그런것도 몰라주고 그런소리하니...
그것 부터 시작해서 하루에 3번씩은 고정적으로 싸운것같네여...
저도 성격이 있는데...싸워도 져주고...먼져 사과하고...
그럴때마다 그아인 당연한듯.......그렇게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크리스마스가 왔는데......
제가 하는일이 주말엔 쉬지못하고 평일에만 쉬는데....
이번엔 운좋게도 24,25일 쉬게됐는데......
그아인 24일날 밤8시에 끝나서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그시간에 펜션 가긴 솔직히 돈아깝고......
그래서 기냥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그아이 왈...
그녀:오빠~
나:응?
그녀:오빠는 크리스마스이븐데 준비한거없어?
나:......
그녀:다른사람들은 페션잡고 어디놀러가는데...우린 이게 머냐
나:오빠도 알아밨지 근데 니가 늦게끝나서 그시간에 펜션가면 잠만자고 나와야되는데..
그녀:핑계되지마 짜증나..
나 :...미안하다;;
그렇습니다. 이러니 제가 멀 더이상 어떻게...
또...........
12월 27일 친구들과 송년회,,
저는 술을 별로 안좋아해서 별로안마시는데..
그녀 제친구들과 술 엄청마십니다...
그렇게 술자리 끝내고.....집에오는길에..
속이 거북하다고 오바이트 엄청하고..
집에 업고 데려다 줬습니다.
그다음날 그녀가 죽을라그래서 아침일찍 죽집 문연곳찾아돌아다니며
죽사가지고 그녀집에갔지여...가니 역시나..죽을라하네여..
속이 너무 않좋아 죽 못먹겠다하여 손수 스프도 끊여주고...
그런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그렇게 아퍼서 싸울힘도 없는지 그날 은 그렇게 지나가고..
12월31일
그녀:오빠 연말인데 이렇게 무의미하게 보내야되?
나:....
그녀:기냥 각자 집에나 갈까??
나:..어디 가고싶어??
그녀:할 꺼 없음 집이나가자...
나:가까운 바다나 갈까??
그녀: 짜증나...
나:/.....
그녀:강원도가자~~
그래서 결국 밤 11시에 강원도로 출발했습니다.
근데 어찌나 차가막히던지 보통 1시간반이면 가는거릴 4시간에걸쳐....
더이상 갈업두가 안나서 중간에 빠지기로 했져...
그시간 새벽 3시 그시간에 다시 돌아오기도 그렇고 해서 거기서 잠을잔후 오기로 했져..
잠을 잘때도 짜증난다는 말을 번복.......
아침에 일어나니 먼져 일어나서 컴퓨터하며 짜증만 내더라구여....
전 계속 미안하다는 말만 번복......
그렇게 다시 집으로 왔져.....
몇일뒤 만나자니깐 친구랑 약속있다가 못본다네여...
말한마디없이....(제가 질투좀 하거든여;;)
그일로 사소한것 가지고 또 한바탕한후...
그날 계속 연락이 없어 전화하니 폰은 꺼있고...
그러다가 연락이되서 좋아라하고있는데 친구랑 술마시고 있다고 술집으로 오라네여..
저는 좋다고 갔져~가니 오랜만네 제일 친한친구 만났다고 자기랑 제일친한친구라고
인사 시켜주네여...인사하고 같이 술마시고 그아이와 친구는그녀집에서 잔다하고 그렇게 헤어졌는데..
전 항상 그아이 아침마다 모닝콜을 해주거든여...
그래서 그 다음날 저는 쉬는날이라 잠을 더 자고싶었는데...그아이땜에 어쩔수없이 일어나서 모닝콜을 해주고 전화를 끊으려는순간....또 막 짜증을냅니다.
나랑 제일 친한구라고 말했는데 오빠쉬는날이면 해장국이라도 사와야되는거 아니냐...
이게..말이됩니까??
참...또 그렇게 싸우고 연락이없다가 연락하니 전화도안받고 그래서 집에 찾아갔습니다.
(참고로 혼자살고있음)가서 벨을 눌러도안나오고 해서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에들어갔더니
집에 있더라고여,,,저랑 말하기 싫다고 좀 혼자있고 싶으니깐 나가라고...
참...바보같이 기냥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지나고 연락이없어 전화를하니...하는말...."난 혼자인게편해...누구 챙겨주기도 싫어" 이말은...헤어지자는 뜻...;;;
어이가없어 너 왜그러냐 이랬더니..하는말....
"오빠 난 남자같은 사람이 좋거든..근데 오빤 너무 "쪼잔 쪼잔" 해...."
이러고 있습니다..
솔직히 갖고싶은거 못사주고...제옷 인터넷 쇼핑해서 사다가 같이입으면 이쁠것같아
그녀것도 산건데...그 옷 입더니 역시 인터넷표는 못입겠어...
이러고,,,,,제가 재벌2세도 아니고....
사주고 싶은거 많고 해주고 싶은것도 많은데...
지금은 그럴여유가 안되서 못해주는게 그녀에게는 많이 섭섭했나보네여...
이렇게 그녀와 만남은 끝이났네여.........
근데 그렇게 헤어진지 이제 꼴랑 이틀지났는데...
또 막 보고싶어지네여........
이를 어찌해야될지...참 막막합니다.
진짜 제가 글쓰기를못해서 ......읽어 주신분들은..정말 감사하구여....
시간되면 한번 놀러오세여..제가 차라도 한잔...^^
여하튼 글 읽으신분들 정말감사합니다.
(그녀가 이 글 안보았으면 하네여..보면 한번에 알아차릴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