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살면서 쪽팔렸던 적 있어?
나부터 말하자면 내가 마라탕이 너무 먹고싶어서 배민으로 시켰는데 시키고 보니까 집주소가 전남친 집인거야.. 얘랑 사귈 때 얘네집가서 뭐 시켜먹으려고 얘네 집 주소로 했다가 깜빡하고 안바꾸고 그냥 시킨거야.. 그래서 일단 그 가게에 전화해서 주소 잘못됐다고 우리집 주소 말하고 일로 배달해달라 했어 그리고 혹시 몰라서 전남친 차단 풀고 배달이 니네집으로 갈 수도 있다라고 했어 와 근데 진짜로 배달이 걔네집으로 간거야.. ㅋㅋ 진짜 엄청 당황해서 일단 전남친이 만나서 준다고 만나자해서 걔네집이랑 우리집이랑 엄청 가까워서 결국 만나서 받았어.. 하 진짜 엄청 쪽팔렸다 전남친이랑 사이도 안좋은데ㅜ
이렇게 나처럼 다들 쪽팔렸던 경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