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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관련해서 얘기 나오는것만 봐도 x충 이미지는 본인들 스스로 만든거임

ㅇㅇ |2022.12.12 20:17
조회 299 |추천 1
요즘 x충들 보면 아이 있는게 죄인가요.. 이러면서
희대의 피해자처럼 구는데
현재 x충들이 받는 질타들 결국 다 본인들의 무한 갑질 때문임

그것도 저희 애가~로 시작하는
아이를 방패로 내세워 아이에 대한 혐오까지
생길 수 밖에 없는 개악질 갑질을
정말 사회의 모든 곳에서 하고 다님


음식점 및 서비스업종에 가서 음식 구걸과 갑질

어린이집,유치원 교사들한테
온갖 비상식적인 요구

병원에선 보호자라는 이름으로 폭력과 고성...

가게에 기저귀 놓고 가는거? 치워줄 수 있음
세면대에서 애 변 닦는거? 개념없고 더러워에서 끝날 수 있음
아기 이유식 데워주는거? 충분히 해줄 수 있음.

차라리 저런 식으로 개인적으로 인간 됨됨이가
덜 된 수준이었으면 지금처럼
전체적으로 혐오당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함

하다못해 이유식 데워달라 부탁하는건
민폐도 아니고.

그런데도 저런 행동들이 필요 이상으로 욕먹고
사회에 아이와 아이 부모에 관한 혐오가 퍼진 이유는
본인들이 그동안 사회 전반에 걸쳐 행한 '갑질' 때문임

다른 사람들 눈치보여서 밖을 못나가겠단 x충들..
제발 한번만이라도

'병원에서, 보육시설에서, 음식점에서
내가 갑질한 사람들이 나와 동등한 손님의 입장이 되었을 때
과연 나와 내 아이의 작은 실수 하나라도 넘어가줄까?
배려해 줄 마음이 들까?'

하는 생각을 좀 했으면 좋겠음

당신들이 갑질하는 그 직원들은 평생 그 자리에서,
그 가게에서 나오지 못하는 NPC같은 존재들이 아님

몇가지의 예를 들어보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에게 왜 여긴 아기전용과자가 없냐며
알바생이 죄송하다 사과할때까지 따짐

카페 장식품에 만지지마세요가 써있음에도
아이가 궁금해한다며 꺼내주거나 만짐에도 말리지 않음

마트에서 아이가 먹을거라~하며 과일들 꾹꾹 눌러봄.

비행기에서 아이가 장난감을 던지고 고성을 질러
승무원이 제재시켜달라 부탁하자 무시하고
후에 그 승무원에게 클레임을 걺

그럼 이 직원들이 다른 업장에 가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 아닌 손님의 위치가 되었을 때,
'애 부모'를 봤을 때 좋게 반응을 해줄까?
절대 아님.

이런 인과관계는 하나도 생각 못한채로
그냥 애 있는게 피해자라고 생각함

타인들이 이유없이 자신들을 혐오한다고 생각함


더 소름끼치는건 x충들은 자신들의 갑질이
갑질이라 생각하지 않음

자신들의 요구가 당연한 권리이며
그걸 들어주지 않는 사람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예시로 위의 "아기 이유식 좀 데워주세요"가
왜 갑질의 대표행동이 되었냐면
어디까지나 데워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면 어쩔 수 없는건데도

안해준 사람을 쓰레기 취급하며
각종 트집을 잡아 클레임을 걺

본인 동족들이 몰린 커뮤니티에 장문으로
"어디서 이런취급당했네요 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하며
타인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걸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요구를 들어주지 않은 사람을 향해 아득바득 이갈고
악의가 담긴 행동을 서슴치 않고 함


본인 아이 한명조차 못돌봐서
오전시간 내내 보육시설에 맡겨놓으면서

한번에 열명 이상씩 돌보는 교사에게는

"선생님. 저희 아이 옷은 항상 세트로 갈아입혀주세요."
"선생님. 저희 애가 어제 못 씻어서 샤워 부탁드릴게요."
따위의 부탁(갑질)을 함.

왜 갑질이냐고? 부탁은 아까도 말했지만
[들어주면 좋고 안들어주면 말고] 인데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들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서든 교사와 시설에 크든 작든 꼭 피해를 줌.

심지어는 그 행동들이 갑질인 줄 모르는걸 떠나서
그 행동이 정의롭고 옳고 자신의 권리를 지켰다고 생각함

본인들이 갑이란 생각이 없으면 할 수가 없는 행동임

이런 자신들이 만들어낸 상황 속에서 본인들이 이유없이 혐오 당한다고 생각하는게 너무도 혐오스러움.

현재 사회의 x충 혐오와 아동혐오는
크든 작든 갑질당한 사람들의 증오가 되돌아온거임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눈치만 보고

본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업장 밖으로 나오는 순간 결국 자신과 같은 위치라는걸 까먹은 채
당장의 갑질이 즐거워 타인을 무시하고 상처주며
강약약강으로 살아온 부메랑임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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