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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게 쓴소리해주세요

지겨워 |2022.12.15 11:39
조회 1,171 |추천 0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 남편이 도우미 선수일을 한다고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남편은 그 후로도 계속 출근하고있구요.. 오늘은 아침까지 또 집에 안들어왔네요.하루가 일년같은 지옥을 맛보는중입니다..아침에 일어나서 애들 챙기고 학교 보내고 출근하고..출근하면 좀 나은데 퇴근 후 또 다시 애들케어하며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지..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아이들 보면 또 가슴이 무너져 내리네요..

백번 이해해서.. 돈벌려고 선수일을 했다고 쳐도 제가 알아버린 이상 그만 해야하지 않았을까요?
정말 이 전글에 남겨주신 댓글처럼 돈맛,여자맛을 봐버렸나봅니다..

일단 이혼전에 뭐 좀 여쭤보려구요..
다가오는 1월에 집이 만기라 빼야되는데요..제이름으로 계약한거라..이혼하려면 뺀다고 집주인한테 얘길해야할까요..그리고 저희 친정부모님께 빌린돈이 몇천 있는데요..그리고 제 명의로 남편이 대출받은 빚이 있습니다.
이혼시에 받을수 있을까요?
이럴경우 소송으로 가야할까요?
조정이혼이 가능할까요?
너무 무지해서 .. 뭘 어떻게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아둔 돈도 없어서 빈털털이 그지로 나오게생겼습니다.. 일단 부모님과 확실히 이야기하고 변호사 선임을 하려고 하는데요 ..
저 정말 정리하는게 맞는거겠죠?
쓴소리든 조언이든 마음 정리 할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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