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아빠와 저한테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며 괴롭히다 아빠는 얼마전 돌아가셨어요.
아빠 돌아가시니 그 모든 화풀이 신세한탄 패악부림이 나한테로 와 자살충동이 들어 심리상담받으며 따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혼자 계신 지 5일
머리가 너무아프고 공황이 와 응급실갔다고
ct아무 이상 없고 정신과 가랬다고 연락왔는데
그 담날은 지갑을 어디 놓고 왔다고 횡설수설
걱정도 되고 엄마 짐이 남아 들여다 볼겸 갔는데
변기가 튀어나온 거 같아 누가와서
바꾸고 갔나 생각들고 사람이 조그만해보이고
사물이 커지면서 점점 자기한테 오는 거 같아
자꾸 부딪히고
방금도 내가 작아져서 놀랐다 하시고
자기 집인데 구조가 이랬나 싶고
내 물건 아닌 거같고
전구처럼 한 곳이 빛이 반짝인다고도 하고
자기도 이런 적 처음이라고
무섭다고 하세요.
주말이라 평일날 정신과 가기로 했는데
공황이 이런 증상인가요?
아님 정신이 이상해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