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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물어보는건 아닌지?

ㅇㅇ |2022.12.18 03:39
조회 1,816 |추천 9
사내에 첫눈에 반한 분이 있습니다

같은 부서라서 자차로 몇번 퇴근할때 집근처 버정까지 바래다 준적 있습니다

저희 부서는 규모가 크고 각자 외근이 잦은 프리랜서가 많습니다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가 가능해진 곳이라 생각보다 사적으로 친목이 힘듭니다

그분과는 인사하고 안부만 묻는 아직은 어색한 사이입니다 저를 사무적으로만 대하시는데..

그분이 최근에 고맙다고 주유상품권 5만원을 내미시더라고요

그래서 선긋는 느낌도 들고 저한테 호감이 있는건가 착각도 줄곧 합니다

이상황에서 제가 번호를 물어 보면 실례일까요
더 어색해지고 멀어질까 심려됩니다

그분과 잘 될 수있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9
반대수3
베플ㅇㅇ|2022.12.18 04:05
다된 밥에 재뿌리지말고 계속 차태워주고 친해지면 그때 물어봐 그정도 남자차탔으면 지도 생각이 있겠지 화이팅!
베플|2022.12.18 04:05
몇 번이나 바래다줬다고 5만원씩이나 사례가 오냐. 이게 벽친거냐? 껀덕지를 던져준거라고 보면 되지. 긴말 뭐 필요하냐 몇 번 해준거에 비해 너무 많이 받은거같다고 커피 쿠폰이라도 보내드린다고 연락처 자연스럽게 물어봐라. 부담주는거 같지도 않고, 호의가 돌아왔을 때 호감이 있다면 다시 호의를 돌려보내는 것도 예의야. 너가 호의로 답했을 때 정말 벽을 치고싶다면 괜찮다고 사양하겠지. 그럼 깨끗하게 물러나면 되는거고 카카오페이 커피쿠폰이라도 보내 드린다고 번호물어본게 엄청 부감준 것도 아니니까 지금 상황에선 최선이다. 헷갈릴 땐 떠 봐야 맘을 알 것 아니냐. 쉬운 상황가지고 고민 좀 하지마라 쫄보야
베플ㅇㅇ|2022.12.18 04:01
천천히 스며드셈~^^
베플ㅇㅇ|2022.12.18 04:05
이래서 썸단계나 연애초에는 밀당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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