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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겠어요

김지연 |2004.03.11 17:22
조회 347 |추천 0


  고통스러웠던  2003년도 지나고  이제야 저도 정말 좋은 사람도 만났고 사랑도 받고 있는데
 왜 이렇게 지난 과거의 남자만 떠 오르면   심장이 터질것 처럼  증오심과 복수심에
 어쩌줄을 모르는거죠?
 작년  5년동안 사귀어온 남자에게서 배신당하고 그것도  작년내내 거짓말로 나를 속이고
 다른 여자만나 결혼 날짜 다잡고  .....  엄마까지 동원하면서 날 자기 귀찮게 구는 여자취급 하고
 임신과 수술을  나 몰라라 하고 .....  
 그 여자에게서   ......  불쌍하다라는 취급까지 당하고.....

 내가 이런 기억들을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지금 사귀는 사람에게  잘못한 행동을 하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이런 기억들은 자꾸만 생각나고  울컥하고  참을수없게 분하고 억울하고 죽이고 싶고
 철저하게 복수하고 싶으니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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