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고 올해 처음 입사해서 병원다니고 있어요.
종합병원이고 규모는 안 크고 병동에서 일하고있는데 최근들어서 너무 퇴사하고 싶은데 확신이 안 서요..
태움도 당하고 일도 잘하는게 아니라서 맨날 혼나고.. 워낙 내성적이라서 친한 선생님도 없고 동기도 없이 혼자 신규라서 외로워요.. 병동가면 그냥 무섭고 손떨리고 그래요.. 너무 힘들어서 퇴사하고싶은데 막상 퇴사하면 뭘 할지 잘 모르겠어요..
올해 7월 입사해서 경력도 6개월밖에 안 되고 일을 잘 하지도 못해서 다른 병원 가는건 무섭고..ㅠ 어떻게 하면 될지 모르겠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그냥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