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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읽어주세요 이런일이 있었다는것 기억해주세요

송이 |2022.12.21 16:37
조회 795 |추천 1
나는 아동학대,가정폭력,성추행,학교폭력 피해자 입니다. 성추행은 친오빠인 큰오빠한테 초6초부터 중1말까지 당했다. 저는 그 어린나이에 죽고싶다는 생각을 들고 살아왔다.
저항을 계속했지만 큰오빠는 계속해서 해오고 사과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법정고소를 했어지만 기각되어 너무 힘듭니다. 부모라는 이름이 있었지만 큰오빠에 폭력을 방치하고 저보고 오빠보고 잘해라라는 식이었습니다. 큰오빠는 저가 어릴때부터 지속된 폭력과 죽음을 볼 만큼 때려왔다. 부모님은 어릴때부터 때리는것을 다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걸 견디면서 고등학교를 진학했지만 며칠알지도 않았던 애들한테 학교폭력을 당해야 했다. 첫번째 주동자는 3월7일에 1박2일 가는날에 같이 놀던 애들을 모아 저랑 놀지말자는 식으로 얘기했다. 그리고 저녁에는 그 얘기들을 들은 애들끼리 저욕을 하더라고요 저는 그때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그걸참고 학교로 돌아온후 눈치를 보면서 지내던중 첫번째 주동자한테 나가서 얘기를 하자했고 그애는 다른 학생들이 있는곳에서 저한테 너 좋아하는애 없다고 얘기를 했을땐 정말 힘들었다. 그때 담임쌤한테 얘기를 그냥얘기하고풀어라하였다. 그렇게 흐지부지로 끝나고 두번째 주동자는 첫번째 주동자하고 손을 잡고 저를 괴롭혔습니다. 담임쌤한테 이런 일이 있다고 했을때 담임쌤께서는 스트레스크게받을일 아니라고 했다 저는 너무 힘들어 정말 죽으려고 수면제를 먹었지만 죽지를 못했습니다. 그렇게 버티면서 점점더 살기 싫어졌습니다. 아직도 이 악몽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있다. 지금 그 애들은 아직까지도 잘먹고 잘삽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많이받아 몸이 다 망가지고 불안 속에 살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힘들면 매일 손목에 칼을 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일이 아물기도 전에 남친한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다들 저보고 한숨쉬거나 화내거나 하는 상황입니다 언제까지 나는 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페북에서 알게된 남자가 차를 끌고와서 돈준다고 타라고 하면서 협박하여 강제로 타 이름도 몰랐던 지역에가서 강제추행을 당했습니다 지금 가해자는 저한테 합의하자고해서 대학등록금이 없던 저는 어쩔수없이 합의하였고 판사는 감형을 해서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이 일들이 있었는데 왜 피해자가 매일 고통받으면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런일들이 있고 많은 자살시도와자해를 계속하여 정신과 입원을 자주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제 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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