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년동안 좋아했던 연상 오빠가 있는데 난 그오빠한테 3년동안 표현 엄청하고 자주 볼일 없었는데도 선톡 내가 먼저 함 그때마다 오빤 단답하고 나한테 별 감정 없어보였음 9월쯤 고백하고 차였다가 오빠가 11월쯤에 3년전에 나 좋아했다고 하면서 크리스마스에 고백해주겠다고 함
난 당연히 3년동안 좋아한 사랑이 어디가겠냐 라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11월 후반쯤 갑자기 마음이 식어버림 크리스마스에 고백 해주겠다는 말 듣자마자 그냥 너무 좋았음 말로설명 못함 근데 갑자기 좋아한다는 마음 자체가 사라지고 예전같지 않아 사귈맘 하나도 없고 정떨어졌어 그냥 근데 요즘
오빠는 나한테 요즘 톡 엄청 많이오는데 그때마다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처음엔 단답하고 읽씹 좀 하니까 자기가 잘못한거 있냐고 하길래 내가 그냥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신경쓰지 마라고 했음 근데 오빠는 예전이랑 변한거같다고 하더라 25일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어떡하지 내가 25일에 안좋아한다 이렇게 차면 오빠는 그때 왜 피곤하다고 했냐 그냥 식었다고 하지 라고 화낼수도 있을거같다..
호감은 같이 시작했는데 내가 엄청 좋아할땐 그 오빠 딴애 좋아하고 내가 조금 식었을때 오빤 나 호감가지고 내가 사랑이 완전 식어버리니까 오빤 나 엄청 좋아하게 된거임
25일전에 찰지 25일 당일에 찰치
어떻게 하면 상처 안받을까 또 톡 오면 어떤식으로 답해줘야 할지.. 오타 걍 넘어가셈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