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보다 어린사람에게 아주머니라고 부르는 심리가 뭘까요
아줌마는맞...
|2022.12.22 14:10
조회 5,782 |추천 3
안녕하세요. 6살 자녀가 있는 30대후반 아줌마가 맞긴 하지만 이해가 안 가 글 남깁니다.지난 금요일저녁 남편, 자녀와 함께 체인점인 횟집을 갔어요. 사람이 많고 시끌벅적했지만 오랜만에 회 먹으러가서 기분좋게 주문하고 세팅 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다른 테이블에는 기본찬으로 나오는 꽁치구이와 번데기가 안나오는거예요. 메뉴선택에따라 기본구성이 다른가해서 다른테이블을 봤더니, 막 들어온 손님들한테는 바로바로 나오더라구요. 아이가 아직 회를 못먹어 꽁치구이가 필요하여 언제 나오냐고 물어봤는데 좀 기다리라고해서 기다렸는데, 새로 들어온 손님들한테는 먼저 서빙해주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메뉴선택에 따라 꽁치구이와 번데기가 안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기다리라고하네요. 메인메뉴는 다 나와서 먹고있는데 공기밥에 미역국만 먹고있는 아이가 안쓰러워서 꽁치구이 언제나오냐고 물어봤더니 50대정도로 보이시는 이모님?께서 아주머니 좀 만 기다리시라고하는데 기분이 굉장히 언짢더라구요.물론 생선구이가 있었으면 따로 주문을 했을거예요. 아이 먹으라고 새우튀김도 따로 주문했었구요. 결혼하고 아이가 있는 아줌마가 맞긴하지만 손님인 저에게 아주머니라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썩 좋진않네요.
- 베플ㅇㅇ|2022.12.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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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보다 어리다고 아주머니라고 못부를 이유는 없음.근데 고객에게 아주머니라고 한게 잘못임.고객에겐 아주머니가 아니라 손님.또는 고객님이라해야함. 그 서빙하시는분이 들어온지 하루됐나?
- 베플00|2022.12.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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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짐 서비스가 엉망이네요.다음엔 가지마세요.돈주고 사먹는데 기분 더러웠을수 있겠네요
- 베플ㅇㅇ|2022.12.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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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쁠만함- 최소한 손님 죄송함니다가 먼저 나왔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