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바람난년놈들이 더 행복한가 | 네이트 판 (nate.com)
저녁먹고 애 재우고 와이프하고 맥주한잔 하는데 와이프 친구가 글을 올렸다고.. 톡을 보여주더라구요.
그 글을 보다가.. ㅎㅎㅎㅎ
문뜩 제가 글 올린게 생각났습니다. 이제서야..
와이프는 취해 자고.. 전 나와서 글을 쓰네요.
그냥 뭐.. 그리 살다가..매일매일 열심히 살다가회사에서 가는 봉사활동 갔다가.. 거기서 밝고 씩씩하고 나를 좋아해주는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했고.. 나보다 더 소중한 아가가 생겼습니다. 안자고 보챌때는 좀 미워요 ㅎㅎㅎㅎㅎㅎㅎ
아주 행복하게 잘 삽니다.
그냥 이렇게 흔적을 남기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