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별로 만나는 친구들 4명 모임이있어요.
이번에 송년회겸 만나기로 해서 약속장소로 가던중에 한 친구가 전화가 왔는데 웅성웅성 하는 소리가 들려서 누구랑 같이 오는거냐 했더니 또다른 친구들 3명을 데리고 같이 온다더군요.
미리 예고도없이 난 별로 만나고 싶지않은 친구들이라서 바로 발길 돌려 집으로 왔어요.
그 또다른 세명은 나를 제외한 오늘 만나기로한 친구들과는 자주 어울리는 편이죠.
오늘은 3달전에 약속한 우리 4명의 송년회인데 사전에 예고도 없이 7명의 모임이 되고보니 내가 무시당한거 같아 기분이 안좋으네요.
나의 이런 감정 이해들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