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입니다
이친구와 여행도 많이 다니고 속깊은 얘기도 많이하고 가족 결혼식 까지 서로 오갈정도로 친했어요
틀어지기 시작한건 제가 공무원 준비하면서 부터에요
제 시험날짜 합격발표 먼저 검색해서 연락하고 집착하더라고요 결론은 불합했는데 해마다 너다시 셤보면 망한다 더떨어진다 등 비관적인 말만 해서 상처를 줬고 그이후로 제가 멀리했어요
등등 제 뒷통수 친게 여러번이지만 내색안했고 그냥 먼저 연락안했어요
무튼 이번에 친구가 지방에서 결혼을 했고
15년 정을 생각해서
새벽6시에 일어나 왕복 5시간 거리를 갔습니다
축의도 30했구요
근데 결혼 후 한달이 지나도 카톡도 없고 인사치레도 없네요
카톡프사는 매번 바뀌네요
뭘 바란건 아니지만
친하지않고 심지어 참석못했어도 고맙단 인사 오는데
진짜 난 뭘한걸까싶어요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