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걸 좋아해서 그렇지 애는 착합니다.
방송일은 여동생이 초등학교 6학년 자기 생일때 "어릴때부터 빠르게 돈벌어서 젊을때 돈 많이쓰고 엄빠랑 오빠 용돈도 주고 싶다"라고 하면서 그때부터 준비한듯 합니다.
저는 20살 남자 대학생인데 저번 여름방학때 열심히 공사판 노가다 나가서 번 월 수익보다 여동생의 월수익이 많으니까 조금 현타가 오긴 하는데 뭐 자본주의 사회니까 어쩔수 없죠..
부모님도 순수한 수익이라면 터치 안하겠다고 하고 저도 뭐 돈 버는건 좋은거니까 괜찮은데 혹시 그게 아닐지 해서 걱정됩니다. 저는 관심이 없어서 개인 방송의 시장 규모를 잘 모르거든요.
방송 컨텐츠는 보니까 "학교 브이로그,친구랑 놀러 다니기,스터디 방송,q n a"같은 그냥 대리만족 시켜주는 평범한것들이고요.
여동생껄 퍼올수 없으니 똑같은 연령대와 비슷한 컨텐츠를 가진 방송인껄 가져왔는데 이런 방송들이 순수익으로 월 800만원 벌수 있을정도로 시장이 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