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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키다리아저씨 |2022.12.27 18:26
조회 180 |추천 1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같게 하시고
일상의 소박한 것들에서 
많은 감사를 발견하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기쁨이 있는 곳에 찾아가
함께 기뻐하기 보다
슬픔이 있는 곳에 찾아가 
같이 슬퍼하게 하소서.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시고
내가 상처 입었을 때는 빨리 치유해 주소서. 

이전에 나의 어리석음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었거나 
상처 입힌 일이 있으면
나를 괴롭게 하여 빨리 사과하고 
용서받도록 하소서. 

인내하게 하소서.
인내는 잘못을 참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깨닫게 하고
기다림이 기쁨이 되는 인내이게 하소서. 

용기를 주소서.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주시고
용서와 화해를 미루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투명하게 하소서.
왜곡이나 거짓이나 흐림이 없게 하시고
무엇이 내 마음을 통과할 때 
그대로 지나가게 하소서. 

그때 무엇인가 덧붙는다면 그것은
사랑이나 이해나 감사나 희망이게 하소서 

약속을 조심스럽게 하게 하소서.
그 자리에서 결정하기 보다 잠시 미루게 하시고
순간의 감정에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주기로 약속했다면 더 많이 주게 하소서
그러나 그것이 그에게 짐이 되지 않게 하시고
나에게는 교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음악을 듣게 하시고 
햇빛을 좋아하게 하시고
꽃과 나뭇잎의 아름다움에 
늘 감탄하게 하소서. 

누구의 말이나 귀 기울일 줄 알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키게 하소서. 

훌륭함을 알게 하고
그 훌륭함의 핵심에 접근하게 하소서. 

사람을 외모나 학력이나 
출신으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의미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하루 해가 길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내 앞에 나타날 내일을 
설렘으로 기다리게 하소서. 

나이가 들어 쇠약하여질 때도
삶을 허무나 후회나 고통으로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지혜와 
너그러움과 부드러움과 
안정을 좋아하게 하소서. 

삶을 잔잔하게 하소서.
그러나 폭풍이 몰려와도
쓰러지지 않게 하시고
고난을 통해 성숙하게 하소서. 

그리고 그 이후에 오는 
잔잔함을 새롭게 감사하고
이전보다 더 깊은 평안을 누리도록 하소서.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고 
햇살이 좋은 날은 며칠쯤
그 계절을 완전히 그리고 
색다르게 느끼게 하소서. 

가족에 대한 사랑
가정의 기쁨을 늘 가슴에 품게 하시고
이런 마음을 전할 
기회를 자주 허락하소서. 

건강을 주소서.
그러나 내 삶과 생각이
건강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소서 

일하는 동안에는 
열정이 식지 않게 하시고
열정이 식어 갈 때는 
다음 사람에게 일을 넘겨주고 
자리를 떠나게 하소서. 

질서를 지키고 원칙과 기준이 확실하며
균형과 조화를 잃지 않도록 하시고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사랑만큼 쉬운 길이 없고
사랑만큼 아름다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늘 그 길을 택하게 하소서.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 옮긴 글.)-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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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 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9세입니다...(2022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ps...5

여러 다양한 작가(글을 쓰시는 분이나 기타 등)님들의 좋은 글을 카피나 복사가 아닌

제가 괜찮게 생각드는 글을 옮겨와 이 곳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맘에 10년이 넘는

시간까지 하고 있답니다...


제가 PS를 붙여 글을 남기는 건...남의 글을 내 글이냥 하는 의도 전혀 없고요...

그저 악플이나 제게 작지 않은 맘의 상처를 주는 분들께 

"님이 남기는 악플 댓글에 나오는 것처럼 그런 사람이 아니랍니다"라고 

알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

만약 여러 다양한 작가님들의 글을 옮겨오는 것이 맘에 안드시면...

클릭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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