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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노출이 너무 심해서 무슨일 날까 걱정됩니다

93 |2022.12.30 22:28
조회 11,572 |추천 1
친구는 어릴때 부모님 사랑을 못받아서 애정결핍이 심해요.
그 사랑을 남자들을 통해 채우려 하다보니
고등학교때 부터 화장 진하게 하고 교복을 엄청 줄여 입었었어요.
솔직히 어릴땐 다들 그러니까 신경 안썼지만 서른이 된 지금도,아니 그때보다 훨씬 심해졌습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자극적인 옷차림과 행색을 하고 다니는데 남자들은 여럿 꼬여요.
문제는 길거리에서 친구 행색을 보고 꼬이는 남자마다 다 잠자리를 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다 손절하라고 하지만 고등학교때 제가 정말 힘들었던때 저와 같이 있어주고 절 위로해준 친구이기 때문에 절대 외면할수가 없습니다 그럴 맘도 없구요.
사람들은 다 욕하지만 그 친구 맘은 엄청 여리거든요.

이제 결혼할 나이도 됐고 좋은남자 만나 잘 살아야 하는데 계속 인스턴트식 연애만 하고 남자들에게 성적인 시선 받는것만 좋아하니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중소기업 경리라서 직업도 있고 외모도 나쁘지 않고 이쁘장하거든요.

어떻게 해야 친구가 애정결핍에서 벗어나 정신차릴수 있을까요…도와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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