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써봐요
치과 의료사고로 모든 치아를 잃을 위기인 29살 여자입니다
의료사고로 인한 통증으로 퇴사한지 벌써 1년째,
하루하루 고통속에서 죽을 생각으로 지내고 있어요
의사의 무지함으로 생긴 사곤데 인정은 커녕
오히려 정신적인 문제로 몰아가는 이 상황에서
제가 앞으로 누군갈 믿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의사가 그러면 그런가보지~ 하고 백프로 신뢰하고
순진하게 따랐던 제 자신도 너무 원망스럽고
그 상황이 트라우마처럼 남아 거리의 치과만 봐도
치가 떨리고 화나고 무섭습니다
얼굴이 흉측해짐은 물론 치아가 무너지며
턱관절은 물론 전신균형도 무너지며
전신 관절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목처럼
29살의 나이에 모든 치아를 잃을 것 같습니다…
한순간에 인생이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진게 아직도
이게 진짜 현실인가..? 싶을 정도로 실감이 안갈때도
있습니다..
이런 제가 통증이 없어지더라도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치아가 없는데… 이런 제가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할 수 있을까요… 이런저를 누가 좋아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