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이별한지 한달된 남자 입니다
(실제 날짜는 27일이겠네요)
1년정도 만났고
헤어지자고 한건 저지만 실제 헤어짐 당한 기분입니다
재회도 해보았지만 상대 감정이. 예전같지 않아 포기한
상태입니다
일상생활 하는데는 큰 지장 없으나 마음 아픈건
나혼자 끙끙 참고 이악물고 괜찬은척 살아가고 있습니다
1주차 너무 힘들어 미칠거 같았고
2주차 또한 너무 힘들어 타이레놀 하루 2알씩 복용
3주차 하루에 2/3은 너무 아팠고 1/3 괜찮아짐
4주차 하루에 반은 아프고 반은 괜찮아짐
중간중간 의미없는 문자도 함
잡거나 잡힐생각이 아닌 오로지 걱정
서로 멀프 상태(아무사진도 없는)
혹여 바뀌진않았을까의 기대감... 하루에도
5번씩 이상 삭제했다 추가했다 반복..
다들 한달이면 괜찮아진다는데
저는 왜 회복이 느릴까요 ㅜ.ㅜ
재회는 하고싶지만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지 못한다면 그냥 서로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어떠신가요 ㅜ.ㅜ 남들보다 이별에 약한건지
난 왜 빨리 훌훌 털어내지 못하는지
제 자신이 원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