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한테 막대하고 마음이 너한테 남아있길 바라다니
분수에 안맞는 물건들 탐내고
서른이 넘도록 평생을 남을 부러워하기만 하다
본인 주제는 파악 못하는 한심한 사람
꼬투리잡아서 유리한 증거는 쏙 빼고 그걸 빌미로
돈까지 뜯어내더니 그마저도 허비해서 없는 사람
지금은 너가 제일 혐오하던
웃음파는 년되고 나니까 좋니?
하던 일이나하지 ㅋㅋ 뭐그렇게 더럽게 일하는지
근데 어떡하니, 젊은 인력은 많고
언제까지 너의 그 늙음을 사용해줄까
그나마 시골이라서 갈아치워지지 않은거지
객관적으로 너도 알잖아
시술과 성형에도 본판 안변한다는걸
너가 부러워하는 너 주변 예쁘고 돈 많은 친구들은
솤직히 다시 태어나야 따라갈까 말까야
타고난 싼티는 감춘다고 되는게 아니더라
너 인상 진짜 사납고 복없어 보이는거 알아?
넌 결국 너네 부모 팔자 따라가게 되어있어
아 한가지 다른 건 곁에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겠구나
내가 바라는 건
너가 돈 때문에 허덕이다가 자멸하는 것 뿐
아 한가지 더, 평생 가짜로 행복하게 사는 것
나도 많은걸 잃었지만, 조금은 다시 얻었고
확실히 너보다는 잘 살거라는 확신이 있어
그리고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
날 더 이상 괴롭힌다해도 영향은 없을거야
솔직히 너도 그거때문에 한 번 절망했잖아
^^
넌 참 안타까운게
너한테 우월감과 동정심을 느끼는 사람만 있지
진짜로 널 이해해줄 또는 본받을 만한 사람이 없어
그게 너의 인생의 문제지만,
너는 깨닫지 못하겠지
이만 줄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