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인 평범한 삶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드라마 더 글로리를 보고 드디어 마음을 다잡고
제가 중학교 10대때 당했던 일을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릴려고합니다. 저는 스윙스 (문지훈)와 같이 의정부 녹양동에
위치한 ICS Uijeongbu란 기독교계열 외국인학교를
다녔습니다. 문지훈 저보다 선배였고 제가 6-8학년
3년동안 꾸준하게 언어적 폭력으로 시달렸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러시겠죠 말로 무슨 그렇게 큰 언어적
폭력을 당해서 폭로까지 한다 하지만 당해보지 않으셨음
모릅니다. 얼마나 모역적이고 수치스럽고 죽고싶은지.
저는 원래도 마른편이고 남자다운 성격도 아닙니다.
처음 시작은 같이 스쿨버스로 통학을했는데 버스내에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버스에서 손가락으로 저를 가르키면서
옆에같이 타고있던 사람한테 “저 새끼 기집애 같다고”
“호모새끼 같다고” “재수없다고” 그러면서 둘이서 같이
웃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모른척하고싶었습니다 아니
모른척했습니다 그냥 몇번저러고 넘어가겠지. 하지만
아니였습니다 그날이후로 등하교때마다 제옆에 앉아
끊임없이 저를 매일 놀려댔습니다. faggot이라고
게이새끼같다고 게이/호모라고 여자같다고 하리수라고
저는 그런말을하는 문지훈도 너무 싫고 화났지만 옆에
같이 앉아서 동요하고 동의하는 사람들에 눈빛과 비웃음이 저를 더욱더 비참하고 제 자신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더이상 버스를 타는데 무서워졌고
스쿨버스로 통학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통학하였습니다 그럼 그 상황에서 벗어날수있을지 알았습니다. 하지만
놀림은 더욱 커졌고 더이상 그계기로 버스로 안타는 저를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더욱더 괴롭히고 저를 비참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를 보더니 웃으면서 “조카 찌질한 새끼, 저호모
새끼 나때문에 버스 안타잖아” “병신 게이새끼” “Faggot
같은 새끼”라고 그이후론 저의 걸음걸이부터 외모 체형으로까지 놀렸습니다. 학교건물은 5층으로 계단을 오르면 오른쪽으로 복도에 반이 총4개있고 왼쪽으론 가운데에 사물함이있고 양옆에 두개에 반이있는 구조로되어있습니다. 수업끝나고 다음 수업으로 가기전 사물함에서 책을 바꿔가는 순간도 전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라고 보게될까봐 저를
보고 또 어떤 뭐라 괴롭힐지 또 무슨말로 저를 또 죽고싶게 만들지. 학교가 끝나고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갈때 밖에서
만나기라도하면 학교에서부터 정류장까지 끝까지 놀리면서따라오는 그모습들이 아직도 오늘 이러난 일들처럼 생생합니다. 전 더이상 못참고 바이블(성격책)수업 선생님한테 이얘기를했지만 저한테 돌아온 답은 너가 남자답지 못해서
그런일이니 너가 바뀌면된다고. 남자답지 못하다는 정의는
도데체 누가 내리는거면 성경을 가르키는 선생한테 그런
이야기를 듣고는 더이상 학교생활이 힘들어졌습니다. 저를 더욱 힘들고 비참하게 만드는건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제가
제 자신이 싫어지고 미워지면서 증오하게되고 죽이고싶을
정도로 제가 제 자신을 거부하고있단걸요. 우울증이 오고
자살충도까지 오면서 저는 더이상 그학교를 다니고싶지
아니 다닐수없어 저는 미국으로 들어가서 고등학교를 다녔고 졸업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에있는 대학으로 편입을후우연히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문지훈을 보고 다시금 그날들이 떠올라지면서 전 그날에 저와또 마주했습니다. 아직도
제 안에있는 그 중학생과 마주하였고 그아이는 아직도 저를
갈가먹고으면서 제안에있더군요. 티비에 나와서 래퍼로 잘되면서 승승장구하는 문지훈에 모습에 참 많은 감정이 자리잡더라구요. 여러번 용기내어 말하고싶었습니다 그렇지만
도저히 그럴 용기가 안나더군요 아니 내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그러지 않으려고요 제안에 그때에 중학생한테 너무 미안하고 가여워서요 미안하고 잘못해서요. 많은분들이 그러실수있습니다 맞은것도 아니고 삥을 뜯긴것도
아니고 너무 오버하는거 아니냐고 하지만 저는 차라리 맞거나 삥을 뜯겼음 상처라도있고 증거라도있어 선생님한테
말하고 도움을 구하였을때 다른 결과였을지. 아직도
그때 그날에 들었던 말들이 저를 괴롭히고 상처입니다.
문지훈 본인은 알까요? 그날에 일을? 그날에 자신에 행동을? 그날에 저를? 묻고싶습니다 왜 저한테 그런 말들을해서평생 상처를 줬는지? 왜 저한테 씻지못할 아픔을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