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뮤지컬 학원 다니는 오빠 입니다
나이차이는 8살 나는데요 저한테 잘해줍니다
잘 챙겨주고요
뮤지컬에서 저 보면 막 반가워 하고
잘지냈어 막 이래요 다른 여자한테는 말 안거면서요
제 생일날 기억해 두었다가 생일날 추카한다고
싸이에 글 올려주고요
저희 뮤지컬반 싸이클럽에 글쓰면 그 오빠가 거진 다
먼저 댓글 달아줘요
저번주에 아파서 같이가는 친구만 갔더니
그 오빠가 문자가 왔어요 많이 아프냐고요
그런데 어느 언니랑 둘이서 뮤지컬을 보러 갔었어요
그때는 제 생일파티겸 송년회 한다고 뮤지컬 반 사람들이
다 알고 있었는데요 그 언니가 제 눈치를 보더니
둘이 나갔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둘이서 뮤지컬 보러 갔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그 언니랑 싸이에는요
언니랑 오빠 일촌명이요 Perfect Girl↔꿈같은 남자에요
언니가 오빠한테 쓴 일촌평이에요
꿈같은 남자 할래? 완소남할래? ㅋㅋ
나의 꿈같은 남자!!
그리고 오빠가 언니한테 쓴 글이에요
Happy Christmas! Forever~*
2009년,행복 가득하게 보내자~♡
흑
갑자기
완전많이
보고싶다!
이렇게 쎴어요
댓글은요 I'll Run to U now~!!! 이렇게 쓰여 있어요
그러고 보니까요 그 언니 제 생일 모르던데요
어떻게 알아서 추카해줬요 그래서 어떻게 아냐고 하니까
다 아는 방법이 있다고 그러네요 제 생일은
뮤지컬 반에서 친구랑 그 오빠만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뮤지컬 수업 끝나고 다 같이 밥먹으러 가서
그오빠가 제 옆에 앉았는데요 그 언니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제가 보기에는 언니랑 오빠랑 사귀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치만 친한 사이나 좀 아는 사이면 장난으로 이렇게 나오기는
하지만요 아무래도 둘이 사귀는 사이 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