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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이 카톡 보낸게 예의가 없는지 판단부탁드려요

ㅇㅇ |2023.01.03 08:05
조회 97,995 |추천 6
결혼하고 경단녀였다가 일한지 얼마안된 워킹맘입니다.

결혼하고 일하는거니까 결시친에 올릴게요

카톡내용보고 제가 예의없게 말한건지 판단부탁드립니다.



상황 설명 드리자면 후무신청을했는데 휴무 반영 되지않은채 스케쥴을 짜줘서 3번을 다시 짜게 된 상황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먼저 시간대로 말많은데 저 시간에 보낸ㄱ건 저 시간에 과장님이 단톡으로 스케쥴을 올려서고 저희는

저 시간대에 일합니다.

휴무날을 확정지어 말을 못한건 확정해서 말할 수 없는 일이라 그런거고

뭐 저희 회사사정 모르는 분들이 하는말이니.


이미 구두로 이야기가 오갔는데 카톡으로 말해달라고 하셔서 카톡으로 다시 말씀드렸던겁니다.

저는 근데 제가 예의가 있냐없냐를 묻고싶었던겁니다.

과장이 제가 한 말이 예의가 없다고 하시길래

그래서 물어본겁니다.
저는 예의가 있냐없냐
추천수6
반대수182
베플ㅇㅇ|2023.01.03 10:39
예의가 문제가 아니라 도대체 어떻게 해달라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것 같네요. -_-
베플ㅇㅇ|2023.01.03 12:10
그냥 말주변이 없고 언어나 대화능력이 떨어져 보이네요. 예의없어서 일부러 그런거 같진 않고요. 말이 장황하고 조리있게 전달하는 능력이 없으신듯.
베플남자ㅇㅇ|2023.01.03 08:29
여자 상하관계는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남자회사원인 제가 느끼기엔 이렇습니다. 예의가 없다고 분류될 쪽은 절대 아닌데, 꼭 이래야하는 거 아니라면 부탁드릴게요 / 제가 꼭 7일간 쭉 근무해야하는 상황인 건가요? 이런 말은 상사가 거슬릴 수 있을 듯. 님은 회사 사정이 어쩔 수 없으면 내 사정만 고집부리진 않겠다는 뜻으로 말한 거 같은데, 상대는 "어지간히 좀 해라" 로 받아들일 소지도 있을 듯. 저런 어투는 상사가 부하를 지적할 때 사용할 법한 어투기도 하고. 상대방 눈치를 보시는 건지 기분을 배려하는 건지 너무 구구절절히 말하시다보니 미묘한 뉘앙스를 풍기는 문장도 사용하게 되는 듯 하네요. 어차피 님 권리 챙기는 건데 용건만 간단히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안되는 거면 과장이 알아서 컷해주겠죠.
베플ㅇㅇ|2023.01.03 08:38
예의까지 거론할 일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만.. 그냥 간결하게 휴무언제로 수정부탁드립니다 정도가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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