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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ㅁㅁ한 남편을 용서했습니다

ㅇㅇ |2023.01.03 13:32
조회 42,537 |추천 14
최근 남편 성ㅁㅁ관련 글이 몇개 베스트글이 됐네요댓글 보니 다들 남일이라고 한번만 하는사람 없다 빨리 이혼하라 쉽게 댓글달죠
저도 작년 신혼에도 불구하고 남편이 ㅅㅁㅁ한 일을 알게됐어요온갖 ㅅㅁㅁ사이트에 가입되어있는 것까지 확인했어요억울하다고 아니라고 무릎 꿇고 빌고 난리였죠저도 처음에는 애도없으니 이혼하려고 했지만 이혼후 주변 눈초리나경제적으로도 홀로서기가 감당안될것 같았아서 남편을 용서했어요그리고 반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은나지만외도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정신 육체적으로 다른여자랑 사랑에빠진것보다는요그런데 이사실을 아는 가까운 친구들이 임신준비중이라는 제 말에아직 더 지켜봐야하는거 아니야? 정말 임신계획하는거야? 걱정이라며 하는말이더 화나고 열받습니다 ㅋㅋ 제가 제 남편 용서했다는데 자기들이 뭐라고요한국남자들 열에 아홉은 다녀왔을겁니다그중 한명 잘 만나서 결혼하면 다행이겠네요이혼하라고 댓글 다는 분들의 남편분은 정말 깨끗할것같나요?





추천수14
반대수335
베플ㅇㅇ|2023.01.03 14:05
다 필요없고 애도 없는데 경제적 홀로서기도 안되는 능력없는 여자면 남편이 성매매가 아니라 첩을 열명 거느리고 살아도 입다물고 살아야지. 쓰니는 자랑이냐? 자랑이야? 어디 기댈곳도 없고 나이 젊고 사지 멀쩡한 여자가 능력이 없어서 남자한테 기생해서 사니까 남자의 모든 허물은 덮어놓고 산다는게. 아니 덮어놓는게 아니지. 감히 따질 생각도 못하는거지. 하룻밤 술집여자가 안방을 치고 들어와도 넌 말한마디 못하고 그여자 빤스 빨아다주고 꿀물 타줘야지. 그남자 아니면 밥도 못벌어 먹고 살테니까. 너같은 여자도 있고 스스로 능력되면 저런 쓰레기를 남편이라고 데리고 살 필요없이 당당히 버리는 여자도 있는거야. 넌 남편을 포용하는 넓은 여자가 아니라 눈감고 살아야만 하는 거지인거지.
베플ㅇㅇ|2023.01.03 15:18
아이도 없는데 경제적 의존관계 때문에 이혼 못한다니 쓰니도 성매매 중이네요. 그러니 니캉내캉 이해하고 사는거죠.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살지는 않습니다.
베플ㅇㅇ|2023.01.03 13:34
쓰니가 고른게 똥이라고 남의 꽃도 똥일거라고 우기지는 마세요. 고른게 그거니 그러고 사는거야 본인 선택이겠지만.
베플ㅇㅇ|2023.01.03 13:38
어쩌다 한것도 아니고 성매매 사이트까지 가입?.... 그 정도면 성에 환장한 사람인데요? 외도보다 낫다고요? ㅋㅋㅋㅋ 님 인생이야 뭐 어쩌겠어요? ㅅㅁㅁ 한 남자 붙들고 살면 되죠 성병 관리 잘하시고 검사 잘 받으세요
베플ㅇㅇ|2023.01.03 18:49
성구매가 외도보다 나아요? 전 반대임. 차라리 사랑이면 배신감 충격 선에서 끝나지만, 성구매는 여자를 물건 취급하는 저열하고 급 떨어지는 인간이랑 내가 여태 살았다는 게 구역질 나고, 사랑도 아니고 존중도 없는 성구매를 하고 다니는 인간은 인간으로도 안 보여서 애초에 내가 인간말종을 골랐구나 싶어서 힘들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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