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쪽 집안형편이 좋지 않은데 결혼 괜찮을까요
ㅇㅇ
|2023.01.06 11:22
조회 40,201 |추천 6
저 32 남친 33
남친은 7급 저는 공공기관 근무
직장선배 소개로 만났구요
남친이 자기집 못살았다, 가난했었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길래 물어보니
아버지께서 중간에 실직하신적도 있고 회사를 자주 옮기셔서 안정적이지 못했다고
해서 지금은 어떠시냐했더니 생산직? 일하시는데 어디 회사인지 잘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님은 간호조무사일인가 요양보호사일 하시는걸로 알고있고
더 얘기들어보면 집에서 얼마이상은 못 줘서 나머지 생활비는 알바로 충당했다그러고
노후준비가 어느정도 되셨을지는 모르겠어요 더 대놓고 물어보진 않았는데 빚이 있거나 우리가 나중에 돈 드릴 정도 아니다라고 했어요
저희부모님은 공무원이셔서 크게 걱정없이 살았던것같아요
사실 저는 현실 듣고도 결혼하고싶은 마음이 큰데
결혼하신 선배님들 입장에서는
현실적으로 진짜 시댁이 저럴때 결혼해도 괜찮을지 해서
여쭤보아요
- 베플00|2023.01.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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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시댁도 자식들에게 손안벌리면 추천 가능 허나 매번 자식 월급에서 생활비 가져가는 부모라면 다시생각이요
- 베플ㅇㅇ|2023.01.0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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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애비가 공장다니고 요양보호사 어머니를 둔 남자를 양친이 공무원이겨서 노후보장된 집과 비슷하다고 비비는 한남들 실화냐???? 한남에게 빙의 수준의 공감능력을 보이느라 저능함과 역겨운 이중성을 그대로 드러내는구나. 글쓴님 양가는 절대 비슷한 수준이 아닙니다. 남자가 연상인것도 별로인데 집이 너무 못사네요. 결혼하면 님이 번돈 빼돌려 그지같은 지놈 집에 빼돌리고 자식이라도 낳으면 그런 주제에 지놈 성 붙이려 들겁니다 내다 버리세요
- 베플남자ㅇㅇ|2023.01.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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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잘난 환경 아닌거같은데 여자도 ㅋㅋㅋ
- 베플ㅋㅋ|2023.01.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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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비슷한 환경같은데..
- 베플ㅇㅇ|2023.01.0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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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모르죠 염치 없는 사람많고 받기만 하고 남친 부모님이 염치있너서 자식한테 안기댄다고 해도 보험이나 이런거 없음 생활비에 병원비에 님 갈아넣어서 뒷 수발 해야되고 님이 그냥 보통으로 하는 소비도 남친은 이해 못할 수 있어요 하나하나 다름이 많다는 거예요 무조선 싼거 비씨 이런소리 평생 들으며 살 자신 있나요? 남친 부모님의 돈돈 거리는 소리 님 생활까지 휘청거리는 삶 살건가요? 그런 고민 한다는 자체가 이미 답 알고 있는거죠 서서히 남친이랑 거리두세요 돈이 결혼에서 얼마나 중요한데요 돈 때문에 씨우며 살기 싫다면 비슷한 사람이랑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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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페리시치|2023.01.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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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소. 여자가 이런 글 쓰니 주옥 같은 댓글들 달리는데, 남자가 이런 글 쓰면 사랑하지 않는 다는 둥, 쫌 스럽다, 남자가 돼 가지고, 라는 댓글 달리는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