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학년때 당했던 학폭피해 잊고살다
언 15년이 흘렀어요
더글로리 우연찮게보다 그날들이 생각나서
괴롭지만 남에게 얘기할수없는현실이 외로워서
글써봐요
예전이나지금이나 학폭은 돈있으면 다 가려지는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당시 담임이 장학사 준비중이라 저의 일을 최대한 숨기려했거든요
엄마아빠한테 너무죄송해서 힘들어도 악착같이 살아왔고
지금은 사업해서 먹고살만하게 잘 살고있어요
저 괴롭혔던 아이들은 사고쳐서 일찍 결혼&출산..
이혼.. 능력부족 남편에 허덕이며살아요
근데 그 벌 받아도 마땅한것같아서 불쌍하지도않아요
인생은 인과응보 꼭 있는것같아요
근데.. 이 사실을 제 남자친구나 주변에 아무도 모르게 숨기고있는 숨겨야하는 제가 불쌍하기도해요..
저는 남들이 부러워하는삶을 살고있지만
상처가 너무 커요
학폭 처벌이 무거워져야하는거맞고
근절되어야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