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지 반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미련 남았어 ㅜㅜㅜㅜ
꽤 됐음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엑스는 바로 여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엑스한테 미련 남았어…
엑스랑 나랑 취향은 안 맞아도 되게 척척 잘 맞고 그랬거든 그리고 막 인스타 같은 데 보면 *놓치면 안 되는 남자* 막 이런 거 있잖아 그런거 보면 엑스가 진짜 거기에 다 포함 돼 있거든…
그리고 중요한 건 잘생겼었어!…
남들이 흔히 하는 친구같은 연애도 하고 달달구리한 연애도 하고 음란한 연애도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미련이 너무 남고 아파서 병원에서 약도 처방 받아서 먹어…
처음 이별 통보 받았을 때 그 날은 진짜 잠도 못자고 그 일주일은 펑펑 울기만 했고, 위- 식도 역류질환까지 걸려서 밥도 안 넘어가서 물만 마시면서 한달을 보냈더니 6~7kg 순삭으로 없어지고 근데 요즘 또 그래 ㅜㅜ
어떡해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