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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 대우 받고싶어하는 시누이

답답해요 |2023.01.13 13:09
조회 25,281 |추천 12
결혼한 지 얼마되지 않은 새댁입니다. 남편과 저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요. 그래서 남편 여동생 역시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그래도 제가 남편과 결혼하면 새언니인데
초면부터 제 이름을 부르면서 반말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직접 이야기하면 껄끄러워질 수 있어 남편에게 서로 존댓말을 사용하면 좋겠다고 그런데 내가 직접 이야기하는 건 기분이 상할 수 있으니 중간에서 잘 이야기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고쳐지지 않고 계속해서 반말을 사용하기에 제가 기분이 좋지 않은 티를 냈습니다.
그랬더니 저에게 왜 그렇게 행동하냐고 그게 맞는 행동이냐고 시누이가 남편에게 따졌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명확히 하면 내가 손윗사람인데 반말하는 게 맞는 행동이냐고 내가 같이 말을 놓는 것보다 서로 존댓말 하면서 위하는 게 여러모로 좋지 않겠냐고 하니 남편은 저에게 그렇게 대우받고 싶냐고 하더라고요.

대우받으려는 게 아니라 서로 몇 번 보지도 못한 사이인데 시간이 지나서 편해서 하는 반말도 아니고 기분 좋게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하니 나이도 제가 어리니 그러려니 하라고 하네요.

그러면서도 자신의 가족들과 어울리기를 원해 자주 시댁에 가길 원합니다. 제가 윗사람 대우를 받으려는 건 아니지만 존중받지 못하는데 방긋방긋 웃으며 가족들에게 잘하기만을 바라는 남편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수12
반대수82
베플남자ㅇㅁㅇ|2023.01.13 14:20
시부모도 중재 안해주면 시가를 가지 마세요. 시누도 시부모도 남편도 개념이 없는, 근본없는 쌍넘의 집구석인가 봅니다.
베플ㅇㅇ|2023.01.13 14:44
남편 바본가? 동생이 지금 지를 무시하고 있는걸 몰라??
베플ㅇㅇ|2023.01.13 13:46
어떻게 하긴요. 개선의 여지가 없으면 버려야죠. ㅡㅡ;; 오빠나 동생이나 정신 상태가... 남편 정말 정떨어지네요. 자기 여동생 남편이 본인보다 더 나이 많다고 반말하면 입에 거품 물 거면서 쓰니가 어리다고 만만하게 생각하나봄.
베플ㅎㅎ|2023.01.13 18:40
새언닌데 시누가 반말에 이름??? 그럼 지오빠가 지동생이야??? 그런취급하는데 그걸 오빠란 ㄴ 이 그냥 넘어가??? 대접??? 이제 시가 가지말고 가더라도 반말하고 시누이름 불러요.시부모가 나서서 시누이 뭐라하면 맞존대하고 만약 님한테 뭐라하면 시가 손절하고 남편이 ㅈ 랄 하면 이혼하면 땡.첨이 어렵지만 초장에 길을 들여야해요.아님 님은 늘 젤 아래취급당해요.
베플ㅇㅇ|2023.01.13 18:16
남편여동생이 무슨 손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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