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고 특히 서로 상의해서 처리하거나 부딪힐 일이 많은 멤버 4 있음, 저까지
그중 한명이 유독 전날까지 잘 어울리다가 다음날 먹는걸로 사람 나눠서 기분 나쁘게 한다든지, 뒷담을 은근 들리게 하고 앞에서는 시치미떼며 너무 친한척을 함. 가장 나이, 경력이 많은 사람이라 기분 나쁘고 치사해도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갔었는데, 반복이 되니 불쾌해서 내 표정이 정색이 됐나봄. 그걸보고 또 뒤에서 가루가 되게 깜.
뭔가 말을 하려해도 앞에서는 시치미를 뚝 떼고 친한척을 해대서 이게 내가 잘못 된건가 싶음. 1년 같이 일을 해보니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그 사람과 해결을 보기보다는 뒤에서 바보를 만드는 스타일이라는걸 알게됨.
그전 내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평균 6개월만에 그만뒀다고, 나한테 오래 같이 일하자는데...
계획상 일년을 더 일 하려고 하는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버텨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