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기분 나쁠만한 일이네요 친구 참 매너 없어요 사용 안하더라도 받아두는게 선물인데.. 쓰니가 나중에 친구집에 갔다가 그릇이 안보이면 물어볼수도 있을거고 여러 난처한 일이 많을텐데.. 그런데 2년 전에 선물한거라고 하니 애매하긴 해요 새상품이었다면 사용 안할 정도로 본인 취향 아니거나 소장도 하고 싶지 않기에 파는걸텐데 같은 제품을 다른 사람에게도 선물 받았다거나 본인이 이미 가자고 있었다거나 하는 경우의 수도 없는거라면 잊어버리세요 손절할거 아니면 곱씹을수록 쓰니 기분만 나빠요 특별히 이유가 있을수도 있는데 직접 물어보는게 어떨까요? 친구가 이 글을 혹시나 보게된다면 또 다른 오해가 될수도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