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살 남자 사원, 상사는 35살 남자 대리입니다.
너무 수치스럽고 분해서 글을 남깁니다. 농담이 도가 지나쳤거든요.
대리가 저에게 "나는 예전에 화재현장에서 불을 끄는 소방관을 도와준 적이 있다. 그런데 결과론적으로 내가 불을 끈 셈이 되었다."고 하길래 제가 감탄을 하면서 어떻게 된 일이었냐고 되물었어요. 그래서 대리는 "불길은 여전한데 소방차에 실린 물이 고갈되어 가길래 내가 그 자리에서 ㅈㅇ행위를 하여 다량의 ㅈㅇ을 방출했다. 워낙 많이 싸서 불길이 진압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위 내용에 너무 큰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근데 남자를 상대로 한 것이라 성희롱에 해당될 지 불분명합니다. 어떻게 예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