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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경에는 존재하지 않는 '지옥'

개독시러 |2009.01.08 03:02
조회 1,544 |추천 16

예수쟁이들이 예수를 안믿으면 간다는 '지옥'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기독경외에 해석은 이단이라는 전제하에서 하는 것이다.

 

놀랍게도 기독경전에는 구약 신약을 통틀어 우리가 알고 있는, 자주 말하는 '지옥'이라는 개념은 없었다.

 

우선 구약으로 가보자

 

로마 이전에 헤브라이어로 기록되었던 오늘날의 기독경의 시초가 되는 문서 내용에는 '시올(Sheol)'이라는 단어만 존재한다.

이것은 '죽음' 또는 '무덤'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왜 이것이 '지옥' 그와 비슷한 뜻의 '음.부' 라는 말로 번역되어서 읽혀지는걸까?

 

더 웃긴것은 한글 개독경의 원본인 영문기독경(The World Bible)에서조차 '시올' 또는 'Grave' 이라고 나와 있을 뿐이다.

결국은 야훼(하나님)도 지옥이 뭔지 몰랐다는 말이 된다.

 

그리고 신약으로 가보자

신약에서도 우리가 알고있는 '지옥'의 개념은 어디에서도 나오지 않는다.

 

가장 오래된 신약은 헤브라이어, 그리스어, 로마어로 된 경전이다.

거기서는 각각 '게힌놈(헤브라이)' '게헨나(그리스)' '게헨나이(로마,라틴)' 라는 단어만 등장할 뿐이다.

그런데 국제기독경표준역본에는 모두 그것들을 지옥(Hell)이라고 번역했다.

근본적인 뜻이 전혀 다른 말로...

 

라틴어 불가타역본의 신약성서에서 사용된 ‘gehenna'는 우리말로는 ’지옥‘으로 번역되었지만 예수가 자주 사용했던 악인들에게 경고하는 심판의 장소(마태 5,22; 5,29-30; 10,28; 18,8; 23,15; 23,33; 마르(마가) 9,43; 9,47; 루카(누가) 12,5 등)였다.

 

이곳은 당시 이스라엘사람들이 우리로 친다면 과거 난지도처럼 쓰레기소각장 이었다.

당시 예루살렘 외곽에 있었던 쓰레기 처리장을 '힌놈'이라고 햇으며 오늘날에도 그 지명이 존재한다.

여기다가 '게(인간)'을 붙여서 '게힌놈'이라는 말은 말그대로 인간쓰레기 소각장 이었을 뿐이다.

인간을 가두는 감옥도 없으며 죽지않고 고통받는 인간의 영혼도 없는 곳이다.

 

이렇게 사람이 불태워진다는 상상력에서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의 종말론에서 죽은 뒤 저주받는 ’지옥불‘의 개념이 생겨났다. 그러나 탈무드에서는 정화의 장소로만 언급된다.

 

여기서 중요한 곳은 게헨나는 더러운 모든것이 소멸하는 정화되는 장소의 의미였다.

인간이 들어가면 영혼까지도 소멸하고 마는 곳이었던 것이다.

 

예수는 지옥이 뭔지 알지 못했다.

 

현재 우리가 아는 '지옥'은 특히 개독들이 주장하는 '지옥'은 인간의 영혼이 땅속에 감옥에 같히고 영원토록 고통받는 개념으로 고대 그리스 시대의 '하데스' 의 개념과 가깝다.

 

만약 그러한 지옥이었다면 하데스라는 언급이 있어야 하는데... 기독경 어디를 보아도 그러한 지옥의 개념은 없다.

 

야훼도 몰랐고 예수도 알지못하는 '지옥'이라는 개념을 야훼와 에수의 뜻이었다고 알고 있는 '예수쟁이 인간'들은 그렇다면 아훼를 능가하는 '초특급 신'인가?

추천수16
반대수0
베플김현갑|2009.01.08 03:04
목사들이 돈뜯어 내기위한 또다른 아이템 지옥'' 지옥도 어디까지나 불교에서 뺏겨온 표절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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