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 맞는 메뉴에 올리니 묻히네요. 억울한 마음에 핫한 곳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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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해고 당했습니다. 수습기간이지만 오후 4시에 팀장한테 해고통보 받고 7시 퇴근시간까지 마무리하고 퇴사했습니다.결정적으로 팀장과의 불화였고 난 중간에 대표한테도 따로 팀장갑질에 대해 상담을 했는데 남자라고 팀장편이네요.팀장을 찌를려고 대표면담 요청한게 아니라....대표가 준 업문데 팀장이 빼버려서 말한겁니다.
우리팀 자체가 각자 업무분야가 달랐고 팀장급 세명이서 일당백이었거든요대표입장에선 업무소통 할 팀장이 필요한건 인정요. 세명중 경력도 제일 짧고 젊지만 업무특성도 맞긴 합니다.제업무가 원래 보통은 여러명에서 최소 전공이 다른 두명이 하는 일인데 하나를 외주로 전문가한테 맡겨버리네요,제가 일정에 늦은것도 아니고 팀장이 압박감을 느끼고 나서 앞당기래서 조금씩 일정 당겼는데도 마음에 안들었나봐요,대표는 그건 내생각일 뿐이고 팀장 판단은 늦었다는거고 팀장한테 다 맡긴 상태니 팀장이랑 잘 얘기해보라네요
제입장이야 더 얘기할게 뭐 있나요? 일은 덜어줬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본래 제업무만 한건데하나하나 갑질과 월권은 심해지고 저는 일하기 싫어지긴 했습니다. 제가 한 일을 검수하고 통과를 안시켰으니까요
지난 한주 짤리고 아무 생각 안나고 멍했는데 다른 글 남자가 같은 남자 성희롱으로 쓴 글 읽다가 밑에 일이 생각나서요물론 제가 갑자기 요청한 대표면담에서 아래일을 고하진 않았습니다. 갑자기 제업무를 2에서 1로 줄인것만 말했습니다.팀장이 주말에 사무실에서 넷플릭스 보자거나, 제가 주식,코인,선물 하다가 망했는데 돈 많은 남자 만나면 되지 않냐고 한거점점 사적인 대화를 나누고 싶지 않아 거리 두고 멀리한게 과연 무관한가 의심이 되서요.저 포함 달랑 세명 있는 팀에서 팀장한테 업무평가를 맡기는것부터 어이없고지난 한주는 제가 작업을 빨리 해야 부담이 적은 다른 팀원도 업무부담감에 제업무일정이 늦다고 한것 같고 그게 결정적이었다 생각되서 멍했습니다.제가 막상 짤리니 다른 팀원은 대표가 날 바로 버리는 행동에 실망했다며 자기도 미안해했거든요.
다른 성희롱글 읽다가 아래 일이 생각나 방법이 없을까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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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밥먹다 뜬금없이 저한테 조선시대 가슴 까고 다니는 여자 많았다길래 웃기지 말랬는데,진짜라고 이걸 거짓말 하겠냐며 이걸 다 찾아가지고 사진 링크걸어주네요 이건 성희롱 아닌가요?? 아무 개연성도 없이 밥먹다 불쑥 저 얘기는 왜 하는지.
---------------------------------------------------------------------------------------------------------이걸 부당해고와 엮어서 성희롱으로 신고해도 될까요? 노동부에 신고해야 할까요?
저 얘기 처음 한 새끼나 그 새끼 팀장이라고 거든 새끼나 저땐 말 하기 싫어서 일만 했더니 팀장도 수습인데 저런 평가권한 웃기네요. 성과점수에 팀원들과 소통이라던가 대인관계 있지 않나요?팀장이 성과점수 엉망으로 주고 대표는 팀장 성과점수 보자마자 불편하게 지내지 말라며 그날로 짤랐습니다. 진짜 유리천장 괜히 있는게 아니더군요. 저런 팀장놈도 성차별하는 다른 놈들 웃기다고 같이 욕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