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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거친 표현 쓰는 남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ㅇㅇ |2023.01.15 21:15
조회 2,370 |추천 0
남친차로 또 데이트를 하는데 문짝 복원했어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말을 꺼냈어요 왜 문을 문짝이라고 하냐고 그건 저속한 표현이라고 했더니 문짝이랑 문틀 합쳐서 문이라고 하는거라고 그러네요.. 그런데 사전적 의미는 그렇더라도 실생활에서는 보통 문과 문틀이라고 하고 문짝은 문을 저속하게 말하는거 아닌가요? 싸우거나 그러지는 않았고 남친 기분 상할까봐 그냥 알겠다고 했는데 찝찝한 느낌을 떨칠수가 없네요.. 만난지 얼마 안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사람은 좋은것같은데 왜 단어선택을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본문)

21살 대학생입니다. 어제 남친 차로 데이트를 했는데 남친이 주차하다가 기둥에 긁혀서 차 문에 스크래치가 심하게 났어요. 그런데 남친이 문짝을 아예 바꿔야겠네 이러는거에요

문을 문짝이라고 하는건 좀 저속하고 거친 표현이잖아요 남친 기분 상할까봐 뭐라고 말은 못했지만 실망했어요... 오래 사겨서 편해진 사이면 괜찮지만 썸타다가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사이에 이미지관리도 잘 안하는것 같아요.. 정이 떨어진다고 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약간 쎄한 느낌이 드네요
추천수0
반대수35
베플ㅇㅇ|2023.01.16 18:52
얜 어디가 아픈거임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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