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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관리소 의 갑질

닉네임 |2023.01.16 20:54
조회 49 |추천 0
간혹 기사를 볼때 아파트 주민들이 경비원분들께
갑질 한다고 기사를 보면..
차라리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저랬으면 싶은 생각이
종종 들때가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써봐요~
물론 인터넷 기사처럼은 아니고~~~음쓰체 ㄱㄱ
(맞춤법 띄어쓰기 틀려도 이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1. 도둑 취급?
집에 들어 오는길 1층 엘리베이터와 문 사이쯤 핸드폰이랑
워치가 떨어져 있었음. 주워서 경비원께 가져다 드림.
그리고 부탁을 했음. 혹시 주인 찾으면 연락 좀 부탁 드립니다.
(간~~~혹 슬쩍 빼간다는 얘기 주워들어서 부탁함)
쉬는시간이였는지 주무시고 계셨는데..저녁 7시쯤~
왜 깨우냐고 뭐라고 하셨음.
잘 안보여서 주무시는지도 몰랐음ㅜㅜ
그러면서 주운거 경찰서에 직접 가져다 주라고함.
그래서 경찰서 방문 시간이 안 될거같고, 집에 오는길에
경찰서 들리려면 좀 돌아야하니 방송으로라도 부탁드린다함.
계속 뭐라하심. 받아줄수 없다고.. 약간의 실갱이 끝에
그냥 다시 달라고 했음(나라는 사람 좀 욱하는 망할 성격ㅜㅜ)
그랬더니 이젠 안 준다고 함. 그래서 아니 아까는 경찰서 가져다
주라더니 왜 안주냐고 따지니..다시 가져가서 무슨짓 할줄알고!!
라고 화내심ㅋ "빼돌릴지 주인 돌려줄지 어떻게 알아!! 이래봬도 경비하기전에 경찰생활만 몇 십년했어!!!!"
ㅋㅋㅋㅋㅋ..더 실갱이 할뻔한거 말려서 집에 옴

2. 바보 벙어리 취급?
구축 아파트라 이사오면서 리모델링을 했고,
이러저러한 자잘한 2건의 일이 있었지만..그중 한건으로 인해
설비기사님?이 재방문했고..
(새로온 관리소장님? 으로 인해 서로 오해가 생겨 기분이 안 좋은 상태에서 만남)
이미 둘다 기분이 안 좋은상태로 만났다가 오해를 풀었고?
풀었다기 보단 나만 사과했음ㅋㅋ..ㅋㅋ..ㅋㅜㅜ
무튼 사과하고 마무리 인사하는 부분에서 하시는 말
"여기 아파트 사람들은 우리한테 아무소리도 못해요"
라고 하는데..딱 봐도 말투가 무시말투ㅋㅋ

그외 자잘?하니 한두개가 더 있긴합니다.ㅋ(반년안에 생긴일)
오래살던 동생도 여기 경비원들 친절하신분 거의 못 봤다고~
본인(동생) 학생때 자전거 잃어버려서 일단 경비실갔다가
아무도 없길래 관리소 가면 거기서 술판 벌리고 있고~
한두번 본게 아니라면서~~
연락이나 공지 잘 안되는것도 종종 있고~~ㅎㅎ
경비실&관리사무소 때문에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돈은 없고ㅜㅜ 되도록 내 손으로 해결해야 속 편하게 살겠다~
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로또나 맞춰보러 가야겠습니다ㅜ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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