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어찌나 빠른지...호빵은 이제 54개월이고, 동생 만두는 8개월 입니다. 그동안 만두는 중성화를 했고요. 호빵은 생애 첫 건강 검진을 했답니다. (호빵이가 이것저것 스트레스를 받아 토하고 한바탕 난리가 났었지요. 아...지금은 많이 좋아졌답니다.)
호빵은 여전히 착하게도 동생에게 간식도, 장난감도 양보하고, 가끔 자기 꼬리도 가지고 놀도록 허락합니다.
그리고 만두는.....,똥꼬발랄 에너자이저....
냥바냥. 우리 호빵과 만두는 진짜 많이 다른 성격이지만, 둘 다 한 없이 소중한 아이들이죠~~~
그럼 다음 소식 전할 때까지...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출근 했다 퇴근하는 호빵
만두는 각도가 중요함.. 얼굴이 통통하게 보이는 각도...
다리 하나 들고 자는 호빵...
간식을 달라
주체 할 수 없는 긴다리
야무진 만두의 손가락
여전히 바닥에 벌러덩
만두의 요상한 자세.. 등 돌린 호빵
좋아하는 선반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