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시댁 한번 친정 한번 가는데요.
저희 엄마는 갈때마다 음식을 해주시는 편이세요.
그에 비해 시어머니는 음식을 잘 안하시는 편이고
만나서 밥 먹을땐 거의 저희가 사죠..
저희 엄마한테는 밖에서 먹자고 해도 집에서 하면 되지
하면서 거절하셔서 보통 친정에 가면 집에서 먹어요..
이번 명절에도 아마 음식 해주실 참이고.. 어머님댁도
해주신다고 했다가 컨디션이 안좋다고 했나봐요
그래서 남편이 밖에서 먹고 싶나봐요
당연히 우리가 사는거고^^
자기 부모님 사드리자고 먼저 얘기하기는 뭐한지
장모님도 음식 하시지 말라고 하라고
밖에서 먹자고 하자고 먼저 밑밥을 깔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엄마댁이 멀어서 하룻밤 자고 오거든요
한끼는 무조건 해주실텐데 말이죠
아니 몸이 안좋으시면 밖에서 사주신다고 하면 되지
굳이 또 저희가 사드려야 하나요?? 짜증나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