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 지는 1년 반이 됐고요.(창고현장)
회사에 이상한 놈 한 명 넘어와서 스트레스 받네요.
처음 입사하고 1주일 되었을 때 그분이 같은팀 A부서에서 재가 있는 B부서로 배정되었습니다.
(A부서 3명, B부서 3명+그분 = 4)
그분이 오기 전날 같이 일하는 선임1이 재도 문제있다.
라는 뉘앙스를 풍기셨고
그날 잔업 쉬는 시간에 그분이 나에게 캔커피를 사주면서 은밀한 구석에서 본인 이야기를 하는데.. A부서 사람들 안 좋은 이야기를 했어요.
(듣는순간 이분 문제 있을수도 있겠다생각함)
1. 그리고 한 달 뒤에 같이 일하시는 선임1님과 그분이 말다툼함.. (이유는 요약해서 작업이 본인 맘에 안 든다고..)
말다툼 하시고 나한테 오더니 "너도 똑같은 놈이야 그런데 친하게 지내자" 멘트를 시전하시고..
(앞뒤가 안 맞는 멘트)
난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지켜봤는데.
내가 조언도 많이 해주고 이야기 많이 들어줬는데 되돌아 온건 "똑같은 놈인데 친하게 지내자" 뭔말인지..
2. 4달 뒤에는 또 다른 선임2과 말다툼..
(이것도 똑같이 작업이 본인 맘에 안든다고..)
이번엔 언성 높아지길래 몸싸움 날 거 같아서 말렸고..
3. 6달 뒤에는 저랑 선임2 vs 그분 말다툼..
이유는 1명 휴가여서 일 좀 도와주실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여쭈워 봤는데 "내가 그걸 왜 해야 해" 멘트 시전하셔서. 선임2 에게 내가 일 혼자 해야 할 거같다 시간 많이 걸려도 이해해 달라..말하고.. 선임2가 그분에게 가서 일좀 도와주라고 했는데. 그 이야기 듣고 나에게 따지러옴..
(그분이 일을 잘 안함. 뒤에서 꿀 빨음)
4. 그후 2달 뒤에 나랑 말다툼..
용차 사람이 와서 내가 지게차로 물건 실어서 보냄..
(참고로 B부서가 출하부서임..)
물건 실어서 보냈더니. 그분이 오더니 "왜 너가 했냐"
말씀하셔서 "아 그냥 1팔레트여서 그냥 내가 언능 보냈다 문제 되느냐?"라고 말했고 맘에 안 드시는거 같아서
"이거에 프라이드가 있으시면 안건드리겠다."
말했는데 그분은 그것도 아니라고 하고..정체가 뭔지... 말다툼은 30분이 넘게 가고. 이상한 소리만 짓거림..
(1팔레트 여서 상차 1분도 안걸림
보이는 누군가 아무나 하면 됨.)
5. 그 후 하루 뒤에 선임1이랑 그분 말다툼..
아침에 일해야 하는데 하소연해서 선임1이 쏨..
일끝나고 해도 되는걸..
(조회 끝나고 가끔매번 가다 본인 하소연 늘어놈
외롭다, 결제안해준다, 누구 짜증 난다 등등 불평 부정적이야기 조회 끝나면 일을 해야하는데 항상 한번 이야기하면 30분을 감..조언을 해주면 계속 다른 이야기 돌림... 개빡침..이해를 안하려고하고 변화가없음 1년 반동안)
6. 그후 3일후 나랑 그분.
같이 일하는데 급하게 일하는 분을 디스하는 이야기해서 절교 선언..
(긴급으로 출하 나가야하는게 있는데.. 다른분이 그거 도와주는데 "역시 쓰래기 같은 사람 한 명 있어야 저렇게 변해" 라고 말해서 일과 상황파악을 못해서 개빡침)
그후 한 달 후에 절교 선언에도 그분이 계속 말 걸음..
오늘은 평소랑 똑같이 일 잘하고 있는데
일하는 거 지적함.. "사과하러 온건 아닌데 내가 정리하려고 빼놓은거 왜 건들었냐??"
..내가 빼놓은건데 왜 본인이 빼놓은 거라고 하는 거지?
암튼.. 그분 정신이 오락가락한데요.
A부서3명+B부서3명 분들 이랑 한번이상은 다툼이 있는데.. 회사에서 안내보내는지 모르겠네요..
관리자들한테도 문제로 찍혔고.. 인사과에서도 알고있는데 답답하네요..
(문제삼지 못하게 하려고 일이라도 열심이 하심..)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