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 어처구니 없어서 여기다가 글남겨여 올해 26살 입니다..
사귄지 400일 좀 넘었는데 여지껏 잘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이유 부터 말하자면 내가 차도 없고 누구처럼 통장에몃천만원 모와둔게없어요
못모아둔것이 잘못이겠죠. 내자신이 잘나거나 부자집에서 태어난게 아니니까요
항상그랬어요 그여자랑 술먹으면 항상 그런말을해요 버릇인지 모르겠는데
능력있고 돈많은사람 만났으면 좋겠다고 .. 그런말 마니 들었어요 사귀면서
그런말 들을때마다 내자신이 진짜 못나고 나도 돈많은 집에서 태어났으면 이런말 들어보지도
않았을텐데 하구요.
어느날 또술먹고 와서 그러는겁니다..
다른남자들은 차있어서 놀러갈때도 편하고 차 갈아탈일도 없는데 차좀사라고 했습니다
전 차살돈은 있습니다. 유지비가 부담스러워서 안사지만요.. 그여자가 바라는거길래
야 모닝이라도 살까? 그거 이쁜데 어때? 그랬더니 그게차냐 최소한 산타폐 신형정도는 되야놀러갈떄 짐도실고 편하게 간다고 하더군요.. 또한번 돈없는 마음에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 견디기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죠 ..
저의 친구의여자친구의 친구를 소개받은거여서 말을 해주더라구요 요번에
그여자애 남자친구 생겼는데 그남자차는 뉴sm7 인가 그렇고 스키용품 전문점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듣기만했죠 아그러냐고... 속으론 생각 했죠
그래도 다행이다 잘사는사람만나서 잘지내 라고.. 이게끝입니다 허무하죠?^^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들은 정말 그런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여자분들이 잘아실꺼에요.. 정말 여자는 차와돈 죽을만큼 중요한가요?